[교육정책뉴스 이솔 기자] 아프리카 돼지열병(약칭 ASF)이 처음 발병한 17일 이래로 계속 우리나라에 확산되고 있다.경기도 연천에서 첫 확진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두번째로 파주(지난 18일), 김포(지난 23일)에 이어 파주와 인천에서 오늘, 다시 확진 소식이 들렸다. 이러한 계속적인 확진 가운데, 당국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는 있지만 최초 수입부터 보균된 돼지를 검열하지 못 한 탓에 전국 양돈업계에 비상등이 들어온 상태이다. 이런 긴박한 상황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확산되는 ASF를 대비하기 위해 닭고기 등의 대체재 마련을
여수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중학교 1∼2학년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여수시 중학생 진로비전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유수의 교육전문기관에서 맡아 여수삼일중학교에서 진행됐다.캠프는 진로적성코칭 전문가, 지역 출신 대학생 멘토, 지역 고교 교사들이 나서 자아탐색, 직업탐색, 진로비전설계, 대학생 멘토링, 고교교사 멘토링, 진학컨설팅 특강, 학습법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프로그램 내용이해도를 묻는 설문 항목 결과 매우 만족이 71%, 만족이 24%로 나타났으며, EBS진로적성검사를 사전에
1. 프로그램 목적- 창의적 독서대화와 토론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인 언어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하여 제시된 내용에 대해 사실 그대로 이해하거나 사실에 맞게 언어로 표현하는 이해능력, 전체로부터 논리적 사고를 거쳐 결론을 이끌어내는 논리 능력, 사실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숨겨진 내용이나 제시된 정보 이상의 정보를 미루어 추리해 내는 추론능력, 언어적 이해와 표현의 과정에서 정확성, 적절성, 타당성 또는 가치나 우열을 평가하는 등의 사고력을 고취하고자 한다.- 독서대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