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계약심사로 지난해 34억 절감…2014년 도입 후 5년간 196억 절감
대구교육청, 계약심사로 지난해 34억 절감…2014년 도입 후 5년간 196억 절감
  • 송형준
  • 승인 2019.01.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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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육청
대구광역시 교육청

[교육정책뉴스 송형준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해 시교육청과 산하 기관, 각급 학교에서 추진하는 주요 공사ㆍ용역ㆍ물품 구매 등 계약에 대한 심사로 총 34억 원 예산을 절감했다. 

지난해에는 공사 153건, 물품 101건, 용역 56건 등 총 310건, 2,848억 원을 심사하였고, 그 결과 거래실례가격 및 각종 법정경비요율 미적용, 설계도서 오류․누락, 인건비 적용 시 법령위배사항 등 부적정 사례를 바로 잡아 총 3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계약심사제도'란 각종 주요 사업의 집행에 앞서 설계서와 현장에 대한 철저한 원가분석을 통해 적정한 기초금액을 산출하고 계약예정금액의 적합성 여부를 심사해 지방교육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제도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2014년 9월 1일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5년간 총 196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계약업무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여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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