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생활 어려움 겪는 학생들X교사 위한 상담가이드 책자 개발
경기도교육청, 학교생활 어려움 겪는 학생들X교사 위한 상담가이드 책자 개발
  • 유채연
  • 승인 2019.01.11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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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 시 어려움 겪는 상황 유형별로 정리→구체적 내용 안내
ⓒ 경기도교육청 제공
ⓒ 경기도교육청 제공

 

[교육정책뉴스 유채연 기자] 담임교사를 위한 학생 상담가이드 책자가 개발됐다. 

경기도교육청은 10일 '담임교사를 위한 학생 상담가이드' 책자를 개발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담임교사를 위한 학생상담 가이드'는 학생, 학부모에게 다가가기 위한 학생상담 및 학부모 상담의 기본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교사들이 학생교육 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유형별로 정리해 학생을 잘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학교현장에서 교사가 만나는 학생들과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상황별 지도방법을 교사에게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다.

가이드북의 주요 내용은 ▲친구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화를 잘 내고 공격적인 학생 ▲ADHD가 의심되는 학생 ▲무기력하고 우울한 학생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학생 ▲인터넷 및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학생 등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접할 수 있는 학생들의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자해행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예방하는 방법, 학생교육 및 상담 시 유의할 점 등을 담았다.

경기도교육청 안해용 학생위기지원단장은 "이번 자료집을 통해 현장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가이드 책자 부록으로는 교육지원청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정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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