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지역 문화예술 통합 네트워크 '제 10차 수요예술포럼' 개최
마포지역 문화예술 통합 네트워크 '제 10차 수요예술포럼' 개최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03.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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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보통들의 삶의 키워드'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진행
ⓒ마포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

[교육정책뉴스 김인규 기자]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2019 문화채널마포, 수요예술포럼'을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 홀수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포럼은 '2019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보통들의 삶의 키워드'라는 주제로 오는 27일에 마포아트센터 스튜디오3에서 열린다.

'문화채널마포 수요예술포럼'은 마포구 문화예술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포럼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마포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문화예술단체, 언론, 학생, 후원기업 등이 정보 공유 및 협업 사업 개발 등을 위해 참여해왔으며, 지난 해에는 5번의 포럼에 총 5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마포구 문화예술 네트워킹의 장이 되기도 했다.

매 포럼마다 엄선된 주제의 특강을 선보이는 '문화채널마포 수요예술포럼'의 올해 특강 주제는 '2019년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보통들의 삶의 키워드', '남북 문화예술 경협, 북한문화예술의 싱크탱크', '현직 변호사와의 대화, 문화예술 저작권, 계약, 노동', '예술인 복지의 명과 암, 유럽 예술가로 살아보기',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국가예술지원사업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다. 

 

ⓒ마포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

올해 10차 포럼에서는 '트렌드를 아는 것이 트렌드가 아닌 시대'의 저자 안성민 박사가 '2019년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보통들의 삶의 키워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안성민 박사는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연구원으로 한국영업관리학회 이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자문위원, 복합문화공간 홍대 청춘문화싸롱 대표 등 트렌드 마케팅 및 문화예술 경영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안성민 박사는 과거 국가, 회사, 학교 등 공동체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사회가 개인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 변화함에 따라 메가트렌드를 쫓지 않고 소박함에 열광하는 보통들의 삶을 담은 '미세유행'의 시대에 집중하여,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시대의 소박함, 정서적 교류, 공감 등에 기반을 둔 콘텐츠를 찾아 세분화되고 있는 개인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미세유행의 형태와 문화예술의 접합점에 대해 알아본다.

특강과 더불어 문화예술단체 소개 순서에서는 책 속 상상이 펼쳐지는 곳 '경의선 책거리', 함께 외치는 평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의 사업발표가 이어지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의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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