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뉴스 김인규 기자]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충북 충주시 노은면)에서 오는 4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3박 4일간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가 진행이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병을 유발하는 5가지의 독소 (음식독소, 스트레스, 과로독소, 환경독소, 체질독소)를 체질별로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의료적 검사와 진단에 의한 음식 처방과 명상을 통해 '해독'함으로써 건강한 장수를 이루기 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는 ‘녹색뇌 해독코드 입문, 종합코스’와 ‘녹색뇌 해독코드 힐러코스’로 나뉘어 진행이 된다.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는 서양의학, 동양의학, 그리고 자연치유의 녹색뇌가 하나가 된 종합치유 프로그램이다.

 

▲건강을 해치고 질병을 유발하는 5가지 독소인 음식독소, 스트레스, 과로독소, 환경독소, 체질독소를 체질별로 분석하고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가장 진보적인 체질 분석을 토대로 진행이 된다. 혈액에 의한 유전적 체질 분석 외에 체질+체형+설문+문진+음성에 따라서 체질을 분류한다. 체질에 따른 '옹달샘 체질밥상'이 제공이 된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명상치유 프로그램과 더필잎병원 자연치유 검진센터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이 된다. 뇌마사지, 힐링마사지, CSST(두개천골소마요법), 발반사마사지, 향기요법, 통나무명상, 명상요가, 명상호흡, 춤명상, 걷기명상, 풍욕, 산림욕, 건강 특강 등과 더불어 니시의학, 거슨의학의 6가지 운동, 칼 사이먼트의 이미지요법, 아우토겐 이완요법 등이 병행이 된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함께하는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