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명 이내의 강연자는 30분 내외의 시간 강연하게 될 듯"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교육정책뉴스 오지현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강연회'에서 참여형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다른 이와 공유하고자 하는 강연자를 오는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연은 마케팅, 종교, 정치, 성차별, 소수집단 혐오 등 기타 부적합한 내용은 제외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들이 주제를 이룬다.

선발인원은 총 10명 내외로, 강연 시간은 약 30분이다. 지원신청서, 강연계획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지원가능하며, 인터뷰 대상자 발표는 오는 7월 12일, 강연자 최종 발표는 오는 8월 2일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교육정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