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발달, 팀워크충전, 의사소통, 리더십강화, 협상력 강화 등 조직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증진시키는 시간 가져

출처 : 미팅파티 브라더스
출처 : 미팅파티 브라더스

[교육정책뉴스 정영주 기자] 지난 19일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이색 팀빌딩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액티비티 브라더스는 ‘2019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이 된 네오팜(대표 이주형) 영업 마케팅 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샵을 진행하였다고 밝히었다.

투비즈 프로그램은 총 32개의 막대와 20개의 공으로 구성이 된 도구를 갖고 약 80여개 이상의 모듈로 팀빌딩 프로에 응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참여자들의 창의력 발달, 팀워크충전, 의사소통, 리더십강화, 협상력 강화 등 조직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로 네오팜의 워크샵 프로그램을 진행한 액티비티 브라더스는 다채로운 이색 행사와 기업 팀빌딩 및 워크샵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을 하고 있다.
 
또한, 미혼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팅파티 브라더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은 투비즈를 활용한 기업 팀빌딩, 워크샵 프로그램 진행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한국강사신문 소속의 김윤규 공동대표가 진행을 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우주탐사’라는 이색 스토리를 접목시키어 모든 참가자들이 소통하며 몰두할 수 있는 ‘우주탐사 팀빌딩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이었다.
 
김윤규 대표는 “투비즈는 남녀노소 누구든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워크샵 프로그램”이라고 하며 “기업의 조직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팀장급 이상 소통 및 공감능력 개발팀워크 향상 등에 큰 효과가 있어 참여 경험이 있는 임직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였다.
출처 : 미팅파티 브라더스
출처 : 미팅파티 브라더스

한편, 네오팜은 지난 2019년 3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분 13년 연속 1위에 선정이 된 강소기업이다.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이고 다양한 직무능력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에 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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