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 정영주 기자
  • 승인 2019.05.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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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집인원은 축소, 정시모집 선발 비율이 소폭 증가, 지방대육성법 개정에 맞추어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인원 확대 등
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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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뉴스 정영주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 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개정된 ‘매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각 대학이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 및 공표하도록 한다.’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서 따른 것이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과 초, 중등교육의 정상적인 운영이 방해받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세우도록 권고했으며, 


일반전형,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하도록, 대학입학전형 간소화가 준수되도록 협의 및 조정을 하였다. 그리고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세운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취합하여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된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 특징이다.


▶정시모집 선발 비율이 소폭 증가되나 전체 모집인원은 축소된다..


정시모집에서 전년에 비하여 0.3% 증가하여 23.0%를 선발한다. 따라서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347,447명)의 77.0%인 267,374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347,447명)의 23.0%인 80,073명을 선발한다.


반면  전체 모집인원은 2019학년도 348,834명에서 2020학년도에는 347,866명, 2021학년도에는 347,447명 선발로 인원이 감소되었다.


▶수시모집은 학생부 중점으로 선발하고 정시모집은 수능 중점으로 선발하는 기조가 유지된다.
핵심적인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가 된 대입전형 체계에 맞추어 수시모집은 학생부 중점으로 선발하고 정시모집은 수능 중점으로 선발한다.

더 구체적 수치로 보자면, 267,374명의 수시 모집인원 중 학생부 중점으로 233,007명(87.2%)을 선발한다. 그리고 80,073명의 정시 모집인원 중 수능 중점으로 70,771명(88.4%)을 선발한다.

▶고른기회 특별전형 선발 비율이 높아진다.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는 대학이 고른기회 특별전형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명시되어있어 이에 맞추어 회원대학 모두가 고른기회 특별전형을 운영 중에 있다. 그리고 2019학년도 43,371명에서 2020학년도 46,327명, 2021학년도 47,606명으로 매년 선발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지방대육성법 개정에 맞추어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인원이 확대된다.


2019학년도 13,299명이었던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인원이 2020학년도에는 16,127명,  2021학년도에는 16,521명로 증가가 되고 있다.

대교협은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책자를 만들어 7월 중에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고등학교, 시도교육청 및 관계 기관에 배포하여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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