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내 일회용품 사용금지, 공부 상처 치유 연수, 학교폭력대책 연수
청내 일회용품 사용금지, 공부 상처 치유 연수, 학교폭력대책 연수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9.05.07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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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식... 일회용품 사용금지, 2019학년도 공부 상처 치유 연수, 변호사 초빙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전문성 강화' 특강

 

출처: 울산광역시교육청
출처: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뉴스 이채원 기자]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교육청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교육청은 최근 지구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교육청 내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지난 4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다짐을 시작으로 청내 회의실 5개소 (지하 1층-대강당 2대 , 1층-외솔회의실 1대, 2층-다산홀 1대 , 3층-집현실 1대)에 정수기 설치와 청사 출입구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는 등 한 달 동안 준비와 홍보기간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 .

본청 전 직원은 이달부터 일 회용 컵과 접시, 페트병 사용을 금지하고 개인 컵을 사용해야한다. 사무실 방문객에게는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우천 시 일회용 비닐우산커버 대신 빗물제거기를 설치한다.

대규모 인원 참석이 예상되는 회의 시, 정수기 활용과 대형보온물통을 활용하고, 전 부서는 회의·행사 공문에 개인 컵을 준비하도록 사전 안내하기로 했다.

울산교육청은 본청에서 시행하는 일회용품 금지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산하기관과 학교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며, 친 환경 직장문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 부서 자체 모니터링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에도 나서기로 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0일 오후 2시 50분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학부모 420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공부 상처 치유 연수’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복한 출발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 정책과 울산교육청의 초등맞춤형 기초학력보장 운영 계획에 근거하여 마련했다 .교사와 학부모가 공부에 대한 부담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은 학생들을 이해하여 학생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고자 실시했다.

연수 내용은 ‘우리 아이 공부 상처 치유 및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와 ‘우리들도 1 학년’이다.

계명대학교 최진오 교수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공부 부담의 원인을 분석하여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한 교사와 학부모의 지원책을 강의했다. 서울특별시에서 우수 강사로 활약 중인 윤세미 강사는 ‘한글 또박또박’을 활용한 한글책임교육과 초등 문해력과 수리력 지도 사례를 소개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공부에 서툰 학생들에게 희망과 자존감을 심어 주려면 아이에게는 따뜻한 격려가 필요하고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교사와 학부모가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울산광역시교육청
출처: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노옥희)은 29일 15시부터 대강당에서 북구 지역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처리를 위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연수는 1,500여명 자치위원들의 참여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 6개 권역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남구 , 언양·범서, 온산·온양 지역에 이어 4번째로 실시한 연수로 법무법인 대표 김상욱 변호사를 특강강사로 초빙하여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동구 자치위원 연수는 오는 5월 13일 한마음회관 , 중구는 17일 울산애니원고등학교에서 오후 3시에 각각 실시되며, 자치위원장을 대상으로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한성기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관련법규 및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처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별 사안조치에 따른 민원 발생요인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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