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4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발표
지난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4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발표
  • 정영주 기자
  • 승인 2019.05.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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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대상 417 대학의 등록금 현황과교원 강의 담당 비율, 학생 규모별 강좌 수, 학생 성적평가 결과 등의 정보를 공시
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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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뉴스 정영주 기자] 올해 1학기 대학 평균등록금은 얼마일까? 

지난 30일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헌영·대교협)는 4월 대학정보공시 결과를 발표하였다. 공시 대상 417 대학의 등록금 현황과교원 강의 담당 비율, 학생 규모별 강좌 수, 학생 성적평가 결과 등의 정보를 공시하였다. 그리고 그중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등 196곳에 대한 분석 결과도 더불어 공개하였다.

발표에 의하면 2019학년도 1학기 대학 196곳의 학생 1인당 연간 평균등록금은 전년도 연간 평균등록금 668만 3000원보다 조금 상승한 670만 6200원이다. 일반대학 185곳만을 대상으로 분석이 되었던 지난해와는 다르게 교육대학이 포함되어 평균등록금도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계열별로는 인문사회 592만 7200원, , 자연과학 678만 2400원, 공학 718만 5200원, 예체능 774만 1400원, 의학 963만 2300원이다.

올해 대학 196곳 가운데 5곳은 등록금을 올렸고, 17곳은 인하하였으며 174곳은 명목등록금을 동결하였다.

입학금은 학생 1인 평균 38만 1,800원이었다. 사립대는 입학금 단계적 폐지 계획에 의하여 2022학년도까지 모두 폐지할 계획이며 국·공립대학 40곳은 지난해부터 입학금을 전면적으로 폐지하였다. 

전년보다 대규모 강좌 비율은 소폭 상승하였다. 2019학년도 1학기 51명 이상 대규모 강좌 비율은 전년도 12.7%보다 1.2%p 상승한 13.9%이다. 중규모 강좌 비율도 전년도 49.3%보다 0.9%p 높아진 50.2%였다.

반면 20명 이하 소규모 강좌 비율은 2년 연속 하락중이다. 올해 1학기 소규모 강좌 비율은 지난해 1학기보다 2.1%p 하락한 35.9%이다. 

소규모 강좌 비율은 국·공립대이 31.3%, 사립대는 37.2%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35.3%, 비수도권 36.2%로 집계가 되었다.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지난해 1학기 65.6%보다 1%p 상승한  66.6%이다. 국·공립대의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61.7%, 사립대는 68.2%이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 대학의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수도권 대학 62.2%보다 7.2%p 높게 나타난 69.4%이다.

환산점수 중 80점 이상을 취득한 졸업생 비율이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한 졸업자의 90%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학생 성적평가 결과는 70.6%로 B학점 이상을 취득한 재학생 비율이 나타났다. 환산점수는 졸업 평점평균을 백분율점수 평균으로 환산한 점수를 의미한다.

대학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밖에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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