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합창'을 통한 '교류',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와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 열어
국립합창단 '합창'을 통한 '교류',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와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 열어
  • 정영주 기자
  • 승인 2019.05.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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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의 작곡가 노래 참가곡에 반드시 포함되야...국내 가장 큰 규모인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돼
출처 : 국립합창단
출처 : 국립합창단

[교육정책뉴스 정영주 기자] 국립합창단이 제178회 정기연주회인 '스트라빈스키 시편 교향곡'의 상연을 앞두고 제3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와 제14회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를 기획하였다.

여의도 KBS홀에서 오는 6월 8일 개최되는 전국 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은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하며, 또한 전국 고등학교 합창단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전국 고교합창경연대회는 올해 14회 째를 맞이한다.
 
대상을 수상하는 학교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될 계획이다.
 
한편 두 대회를 주관하는 국립합창단은 한국 국적의 작곡가의 노래가 참가곡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참가제한으로 못박았다.
 
청소년들이 우리 작곡가들이 쓴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알고, 함께 공유하고 싶은 바램으로 이와 같은 조건을 명시하게 되었다고 국립합창단은 밝혔다.
 
국립합창단은 청소년기의 우정과 단합을 상징하는 합창대회 중에서도 국내 가장 큰 규모인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이번 대회에서 보석같은 팀을 만나고 싶다고 바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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