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간, 기말고사 없는 자유학년제 전면 실시 준비에 나서
경상북도, 중간, 기말고사 없는 자유학년제 전면 실시 준비에 나서
  • 정영주 기자
  • 승인 2019.05.16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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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경상북도교육청 소식...권역별 직무연수가 실시, 스승의 날 기념식, 2019 상반기 자유학기(학년)제 운영학교 합동컨설팅
[교육정책뉴스 정영주 기자] 안동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권역별 직무연수가 실시된다. 또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에서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이뤄졌다. 그리고 ‘2019 상반기 자유학기(학년)제 운영학교 합동컨설팅’이 실시가 된다. 
출처 : 경북도교육청
출처 : 경북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5일, 안동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권역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공립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재산업무담당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단위기관별 재산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정보공유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산업무담당자들의 교육재산 관리를 위한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이 되었다.
 
연수 내용은  일선현장에서 공유재산 관리를 추진하면서 어렵고 힘든 분야인 공유재산 실태조사 방법,  사용수익허가와 대부 절차, 무단점유 공유재산 관리방안 등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하여 선정하였다.
 
분야별로 재산업무 경험이 많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주무관 강사진으로 구성이 되어 현장감 넘치는 강의로 진행이 되었다.
 
정경희 행정국장은 인사말에서 “관련 법령이 많아 재산업무는 법 해석과 적용에 있어 합당한 판단과 그에따른 큰 책임이 수반되는 힘든 업무”라고 하며, “이번 연수를 통하여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업무역량을 강화해 공유재산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달라 ”고 밝혔다.
출처 : 경북도교육청
출처 : 경북도교육청

또한, 지난 15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에서는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는 임종식 교육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 내빈과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에서는 학생지도에 평소 헌신한 우수 교원들에게 교육부총리 표창장 전수 및 정부포상과 더불어 교육감 및 도지사 표창장을 시상하였다.
 
옥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4명, 교육부총리 표창 155명, 교육감 표창 155명, 도지사 표창 23명 등 수상자는 총 344명이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노래와 시로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 콘서트가 진행되었고 즉석에서 수상자 9명의 이름과 의미 있는 사연을 그려 주는 이색적인 모습이 펼쳐져 감동이 더해졌다.
 
이어서 본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힐링다례연'이 진행됐고, 중앙 잔디밭에서는 '추억의 운동회'라는 주제로 제기차기, 추억의 뽑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졌다.
 
'추억의 운동회'는 스승과의 추억을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마련이 되었다.
 
도교육청관계자는 “교권 보호와 학생 존중 프로그램을 앞으로 운영하여 제자를 사랑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북도교육청
출처 : 경북도교육청

같은 날인 지난 15일,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부와 함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19 상반기 자유학기(학년)제 운영학교 합동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는 학교 간 격차를 해소와 2020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추진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컨설팅단은 교육부 담당자, 지역별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 경북교육청 담당 장학사로 구성이 되었다.
 
컨설팅은 구미와 칠곡 지역에서 컨설팅을 희망한 8개 중학교(광평중, 형남중, 구미신평중, 순심여중, 순심중, 왜관중, 다산중, 석전중) 교감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가 되었다.
 
컨설팅은 자유학년 교육과정 편성, 학생 참여형 수업, 평가방법 개선, 학생의 희망을 반영한 자유학기 활동 운영 등에 관한 안내, 현장 요구 파악과 지원 방안 모색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동안 ‘자유학기활동’인 주제선택, 동아리, 예술‧체육, 진로탐색활동 등 4개 영역으로 2020년부터 운영이 된다.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에 중간, 기말고사 없이 형성평가, 보고서, 수행평가 등 학생의 발달과 성장을 돕는, 과정‧성장 중심 평가를 실시해 서술식 문장으로 기술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자유학기‧학년제의 중점은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해 진로를 수업 속에서 탐색하는데 있다.”고 하며, “자유학년제를 내년 2020년부터 전면 실시함에 따라 이번 컨설팅을 통하여 도내 중학교는 자유학년제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직무연수가 실시됨에 따라 좋은 정보가 공유하고 개인 업무역량가 강화되고 스승의 날 기념식과 같은 시간을 통하여 제자를 사랑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가 만들어지고 자유학기(학년)제 운영학교 합동컨설팅과 같은 준비를 통하여 자유학년제가 원활히 운영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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