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곳곳 학교에서 학생들의 꿈, 건강, 행복 위한 시간 마련돼
제주 곳곳 학교에서 학생들의 꿈, 건강, 행복 위한 시간 마련돼
  • 정영주 기자
  • 승인 2019.05.16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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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제주시교육청 소식...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몸건강·마음건강’ 부스 운영, 사계초등학교, 그림동화책을 만드는 시간 가져, 일도초등학교, ‘드림로드체험학습’ 실시
[교육정책뉴스 정영주 기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오늘(16일), 국향인 스포츠 축제(교내체육대회)를 활용하여 ‘몸건강·마음건강’ 부스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계초등학교(교장 양효순)에서 3학년 14명의 학생들이  미술 시간과 국어 시간을 이용하여 5권의 그림동화책을 만들었다. 그리고 일도초등학교가 6학년 학생 36명의 학생들 대상으로 ‘드림로드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처 : 제주시교육청
출처 : 제주시교육청

오늘(16일),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호준)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몸건강·마음건강’ 부스 운영을 국향인 스포츠 축제(교내체육대회)를 활용하여 실시한다.

이번 ‘몸건강·마음건강’ 부스운영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더불어 협력이 되어 진행이 된다.
 
제주시보건소와 금연·절주 홍보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및 희망트리만들기, 제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월경주기 팔찌만들기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부스 운영이 함께된다.
 
학교관계자는“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몸과 마음에 대한 건강정보제공과 학생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 및 건강관리 능력을 이번 활동을 통하여 증진시키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출처 : 제주시교육청
출처 : 제주시교육청

5권의 그림동화책을 미술 시간과 국어 시간을 이용하여 사계초등학교(교장 양효순) 3학년 14명의 학생들은 만들었다.

이 활동은 미술시간에 완성된 물감 문지르기 작품을 보면서  3~4명의 학생으로 구성이 된 각 모둠이 국어 시간에 이야기를 만든 것이다.
 
학생들은 알록달록 멋지게 완성된 작품을 보며 끝없는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하나의 스토리를 매듭지어 멋진 그림동화책을 탄생시켰다.
 
학교관계자는 “친구들과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들이은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고 직접 그린 작품과 이야기로 자신들이 그림동화책을 탄생시'켰다는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며 매우 만족스러워하였다."며
 
"이를 통해 어른이 되면 편집자가 되겠다는 아이, 작가가 되겠다는 아이들도 나왔다. 진로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창의적 활동이 앞으로도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제주시교육청
출처 : 제주시교육청

지난 5월 15일(수)부터 오는 5월 17일(금)까지 서울 일원에서 6학년 학생 36명의 학생들 대상으로 ‘드림로드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일도초등학교(교장 이정미)는 밝혔다.

‘드림로드’라는 주제로 제주시신산머루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원도심학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체험학습은 진행되고 있다.
 
6학년 학생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직업 및 진로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상을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하여 2박 3일간 서울혁신파크, 경복궁, 사회적 기업 금자동이, 광나루안전체험관, 서울재활용플라자,마포문화비축기지, 서울시청 등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양하게 경험한 직업·진로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고, 도시재생을 통한 마을의 변화에 관심을 갖게되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며,
 
친구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 지내면서 배려심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몸건강·마음건강’ 부스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이 증진되고, 사계초의 그림동화책 만들기 시간과 같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이 고취되고, 일도초등학교가 진행하는 ‘드림로드체험학습’과 같은 시간을 통해 애향심과 배려심, 협동심이 자라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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