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치유산업’ 전문 컨퍼런스 ‘치유산업 집단지성 컨퍼런스2019 – 공감: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국내 유일 ‘치유산업’ 전문 컨퍼런스 ‘치유산업 집단지성 컨퍼런스2019 – 공감: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 김재정 기자
  • 승인 2019.05.17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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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은 크게 ‘나’, ‘생활’, ‘사회’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진행...‘치유문화의 시작 AUM’ 페이스북 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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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UM

[교육정책뉴스 김재정 기자] 오는 6월2일 서울 마포구의 문화공간 숨도(숨도빌딩 7층)에서 국내 유일의 ‘치유산업’ 전문 컨퍼런스인 ‘치유산업 집단지성 컨퍼런스2019 – 공감: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20-40대의 떠오르는 치유산업의 생산자, 소비자, 투자자들이 모이어 치유와 관련된 주제로 강의 및 전시, 토크를 진행한다.

 
치유산업은 웰빙(well-being), 웰니스(well-being+happiness), 힐링(healing) 등 그 이름만 다를 뿐 과거부터 다양한 형대로 늘 존재해왔다. 기획을 하게 된 계기를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하는 ‘치유문화의 시작 AUM’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치유는 한국에서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실제 그 의미를가 깊이있게 다뤄지고 직접 일반인들의 삶에서 다뤄지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마치 쇼핑을 하듯 치유문화를 소비하고 치유산업의 종사자들도 다양한 치유의 방법론, 기술, 교육만 좇아가다 보니 트렌드 중 하나로 치유산업이 여겨지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그 어느 때보다 치유의 수요가 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치유를 그저 명상으로서 소비하는 게 아니라 치유(회복)의 본질에 대하여 되짚고 주체적인 방향성 모색을 해야 할 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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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이제 신비적이고 추상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20-40대의 젊은 세대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에 좀 더 주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이들이 좀더 ‘분별력’을 가지고 현명한 치유산업의 소비자, 생산자가 되길 바란다.

 
“우리의 치유문화는 우리가 만든다.” 컨퍼런스의 슬로건이 이를 대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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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앞으로의 치유는 창조성과 주체성의 회복이 중요하고 이는 곧 자기 자신 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공감과도 연관되어있음을 강조한다.

대표는 또한, “자기관리 좋죠. 하지만 명상이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하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자기혐오로 시작된 다이어트는 성공해도 공허할 수 밖에 없죠, 무조건 열심히 하기 보다는 ‘왜? 우리가 이것을 해야하는지’ 에 대하여 본질적인 질문을 나누는 토론회를 열고 싶었어요”라고 하였다. 비슷한 고민을 여기저기에서 하던 사람들이 모였고 작은 토론회로 시작해 컨퍼런스가 되었다고 한다.
 
총 10개의 세션을 통하여 15명의 스피커가 각자의 분야에서 경험하는 치유에 대하여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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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은 크게 ‘나’, ‘생활’, ‘사회’ 카테고리로 나누어졌다.

‘나’의 카테고리에서 첫째 ‘치유의 역학’ 세션에서는 운명은 내가 개척할 수 있다는 점에서 易은 삶을  어떻게 치유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둘째 ‘보이스힐링과 세레니티명상’ 세션에서는 나와 내가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시간, 몸과 마음의 연결성을 만들어본다. 셋째, ‘나의 무의식 이야기’ 세션에서는 꿈과 명상을 통하여 만난 무의식의 경험과 경험 후 다르게 보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생활’ 카테고리의 첫째 ‘일일시호일(매일매일이 좋은 날)’ 세션에서는 영화 한 편과 차 한 잔의 여유를 나눈다. 둘째 ‘공감,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세션에서는 마인드풀니스를 바탕으로 공감에 대하여 이야기 나눈다. 셋째 ‘자연과 인간의 공생, 음식치유’ 세션에서는 자신만의 고유한 생명에너지로 숨쉬는 음식본초를 통하여 마음챙김 및 몸챙김의 방법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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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회’ 카테고리의 첫째 ‘90년대생이 말하는 조직문화’ 세션에서는 90년대생인 스피커가 말하는 조직문화의 변화에 대하여 이야기나눈다. 둘째 ‘깨어있는 ‘나’로 일하기’ 세션에서는 깨어있는 ‘나’를 기준으로 조직과 일의 맥락을 재해석해본다. 셋째 ‘일의 기쁨과 스트레스’ 세션에서는 일을 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통하여 내가 진짜 원하는 가치와 욕구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치유산업 집단지성 컨퍼런스 2019 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진행되며 각 세션은 90분동안 진행되고 각 세션 후 15분간의 쉬는 시간을 주어진다. 3번째 세션이 끝난 후 마지막 50분간은 다함께 싱잉볼 사운드힐링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깊이 이완하는 온전한 쉼의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에스라티, 다도레, 믈라띠에서 요가, 명상옷, 명상을 위한 용품,  매트 스트랩, 공간굿즈, 말차와 말차도구를 컨퍼런스가 열리는 공간에 전시한다.
 
현재 ‘치유문화의 시작 AUM’ 페이스북 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세션당 가격은 2만원이다. 3세션을 다 듣는 원데이티켓이 5만원에 판매되는 할인 또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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