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업 인재 양성...제 46년차 '경남영농학생전진대회' 개최
우수 농업 인재 양성...제 46년차 '경남영농학생전진대회' 개최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6.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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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청 소식...제46년차 경남영농학생전진대회 개최,행복마을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 ‘구암마루’ 열어, 2019 을지태극연습 비상소집 훈련
출처: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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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뉴스 최윤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5월 29일 제 46년 차 경남영농학생전진대회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우리나라 농업을 책임질 우수한 농업 인력 양성을 위한 이번 대회는 도내 5개 농업계고에서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175명의 우수 학생들이 참가했다.

농업계열 학생들이 전공과목인 식물자원을 비롯해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농산물유통, 조경ㆍ산림자원,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산물마케팅 등 총 20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79명의 학생은 오는 9월 24~26일, 광주광역시 광주자연과학고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 경남 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이국식 미래교육국장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도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내년 대회는 산업체와 연계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많은 학생이 즐기고 나누는 축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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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행복마을학교(옛 구암중)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 ‘구암마루’를 운영한다.

‘구암마루’ 란 마루가 외부와 안을 이어주는 연결 공간의 의미를 가지는 것에 착안하여 구암·소계 지역과 학교를 이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뜻으로 이름 지었다.

구암·소계 지역민이 모여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배워가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교육공동체 가치 추구 및 공동체 시민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주민, 마을교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5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월 1~2회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김법곤 학교혁신과장은 “저출생·고령화 사회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가치의 다양화에 따라 교육은 더욱 유연한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시대에 학교와 마을이 함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생의 성장을 돕는 협력적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데 이번 아카데미가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출처: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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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5월 29일 오전 8시 본청 현관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본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을지태극연습 비상소집 훈련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주변 정세환경을 고려하여 을지연습이 한차례 유예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한국군 단독의 태극훈련과 연계해 처음 시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부 연습으로, 특히 올해는 전시대비 위주의 훈련과 대형복합재난을 가정한 국가위기 대응 연습을 함께 한다.

2019년 을지태극연습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제1부 국가위기대응연습, 제2부 전시대비연습으로 진행되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국가위기대응 연습과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 연습으로 지진 등 대형복합위기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안보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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