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의 행복한 교육 실현에 도전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의 행복한 교육 실현에 도전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06.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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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 및 통합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
출처 전라남도교육청
출처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정책뉴스 김다슬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6월 4일 장흥목재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장흥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사, 학부모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권 및 통합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장애인권 및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주제로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의 저자 작가 류승연이 강의를 하였다.
 
류승연 작가는 장애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를 기르며 직접 겪었던 상황들 그리고 학교와의 소통을 통하여 장애학생의 교육 및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연수에 참석한 부산초등학교 교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 및 장애학생 인권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장애라는 것은 하나의 특별함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배경이 되어야 한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하여 장애학생의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며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교육을 위하여 매월 실시되고 있는 인권지원단 현장지원 및 교원 동아리, 학부모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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