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인천시가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 정영주 기자
  • 승인 2019.06.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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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인천시교육청 소식...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토요 인성 놀이마당(2기) 프로그램 개강,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 주제도서전시와 아동 대상 체험프로그램, 군장병 대상 작가와의 만남 행사 등 운영
출처 : 인천시교육청
출처 : 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뉴스 정영주 기자] 인천시가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하여 프로그램과 행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인 도서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행사 등 또한도 운영하였다. 

관내 다문화가정, 일반가정 학생들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토)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영훈)은 밝혔다.
 
이번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부개도서관 및 부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이끌림과 연계하여 소외계층 학생들이 일반학생들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화합을 이끌어내고 삶의 힘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흥중 학생회장 최진현 학생의 '문화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모토의 학교 속 다문화 이야기로 시작이 되었으며 이어서 동구청일자리 경제과 이왕정주무관이 문화예술로 쉽게 이해하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북부 논스탑 동아리 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으로 책 속 과학실험 및 ‘단하나 케이크’를 다같이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난민 합창단인 ‘하·울·림’과 더불어 마법의 성을 부르는 시간도 가져 다문화가족 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이 함께 희망의 하모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용 교육지원국장은 “함께 상상하고 성장하는 북부가 되어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다문화 감수성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를 통한 다문화 친화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교육청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오는 7월 13일에 있을 '왁자지껄 책 읽는 북부'에서는 ‘하·울·림’ 합창단과 북부 자치동아리 ‘논스탑’ 학생들이 함께 개막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문화와 인종의 차이를 극복하고 배려와 존중의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인천시교육청
출처 : 인천시교육청

그리고 관내 8개교 초등학교 1~4학년 학생(61명)과 학부모(61명) 총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 8일(토) 인천계산초등학교 서부인성체험교육관에서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홍섭)이 토요 인성 놀이마당(2기) 프로그램을 개강하였다.

 
토요 인성 놀이마당은 매주 토요일 오전(9:30~12:40)에 상반기(5.25.~ 6.15.)와 하반기(9.21.~10.26.) 총 4기(기수별 2주 교육)로 나누어 운영이 된다. 관내 학생‧학부모의 사전 신청을 통하여 참가 대상을 선정하였으며 전통놀이, 음악놀이, 연극놀이, 쿠킹놀이, 미술놀이, 신체놀이 등 6가지 놀이 활동을 2주간 골고루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지훈 교장(계산초)은 개강식에서 “인성교육에 평소 관심이 많으신 학부모님들이 참여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충일과 재량휴업일 등으로 연휴의 중간인 오늘 이곳에 있는 학생들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성과 그 너머의 품격을 더욱 갖춘 인재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라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이신동 과장(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은 “여섯 가지 유익하고 신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모님께 참여하는 학생들은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고, 부모님들께서는 사랑스러운 자녀와 함께 즐겁고 안전한 체험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스마트폰, TV 등 평소의 여가활동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놀이를 함께 하면서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였고 아이와 공감하며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체험 내내 웃으며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고 말하였다.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의 서부인성체험교육관은 2006년에 지식이 아닌 체험을 하는 인성교육 구현을 위하여 개관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체 프로그램 '토요 인성 놀이마당' 뿐 아니라 '찾아가는 인성체험교실(단위학교 인성체험교육 강사 지원 사업)', '초등 인성체험교육 직무연수' 등을 운영중에 있다.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 학교와 가정이 보다 실천적이고 진정한 의미의 인성교육을 함께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 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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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관장 양승옥)은 주제도서전시와 아동 대상 체험프로그램, 군장병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호국보훈'이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 등을 운영한다.

일반자료실 및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독립, 호국, 민주화, 평화 관련 주제의 도서를 선정하여 6월 한 달 동안 전시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22(토)에는 팬던트 만들기와 태극기 아이싱쿠키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호국보훈의 주제에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6.24.(토)에는 제17보병사단으로 도서관이 직접 찾아가 문화향유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군장병들을 위한 작가초청강연을 운영하여, 장영은 여행작가가 ‘불확실한 청춘의 삶을 사랑하라’라는 주제의 428일간 6대륙 44개국 세계일주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의 열람실 호국보훈의 달 공식 슬로건인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문구가 좌석배정표에 출력되도록 하여 호국보훈의 달을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떠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문화행사에 녹여 호국보훈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체험행사는 모집을 하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 또는 전화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시의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이 더욱이 다문화에 대한 포용성을 갖게 되고 인성이 올바르게 자라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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