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청렴을 실천하고 다양성을 포용하기 위한 대전시의 노력
나눔과 청렴을 실천하고 다양성을 포용하기 위한 대전시의 노력
  • 정영주 기자
  • 승인 2019.06.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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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대전시교육청 소식...노은누리유치원, '아나바다 시장놀이' 행사 실시, 대전송촌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식재료 검수 운영, 납품업체 청렴교육,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공개입찰 등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 '2019학년도 다문화이해교육 유치원 교원연수' 실시
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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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뉴스 정영주 기자] 대전시가 나눔과 청렴을 실천하고 다양성을 포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나바다' 행사와 식재료 검수, 청렴교육, 다문화이해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아 110명과 함께 지난 6월 7일(금) 노은누리유치원(원장 편서향)은 '아나바다 시장놀이'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아나바다’의 의미를 살려 평소 읽지 않는 도서, 입지 않는 옷이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등과 유아와 함께 지난 5월 29일 노은 농수산물시장 현장체험활동에서 고른 청과물을 아나바다 시장에 내놓아 친구들에게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물건이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여 흥미가 떨어진 물건을 교환하는 재활용 과정을 통하여 물자절약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고, 계획성 있는 구매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자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다른 친구가 제가 가져온 물건을 사 가는 모습이 뿌듯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유아들은 친구들이 가져온 다양한 물건을 알아보고 다른 사람들이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경제관념을 자원의 소중함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노은누리유치원 편서향 원장은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도 나누면 소중한 물건이 될 수 있음을 아이들 가슴 속에 남아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절약하는 습관이 길러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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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명한 학교급식과 학교 급식에 대한 학부모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대전송촌초등학교(교장 박선해)는 학부모 및 교직원 식재료 검수 운영, 납품업체 청렴교육,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공개입찰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급식의 실현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특히 식재료 검수는 위생적인 급식과 학교급식의 투명성 확보을 위하여 학부모 모니터링 검수요원을 모집하여, 2인 1조로 7시 30분부터 검수에 참관하는 것으로 운영되고 있다.
 
검수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집에서 우리 아이가 먹지 않는 음식도 학교에서는 맛있게 먹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정성이 가득한 급식을 생각보다 훨씬 위생적으로 준비해 주시고 계셨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Non-Gmo 식재료를 많이 이용하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이른 아침임에도 관심을 함께 가지고 검수에 참여해주시는 교직원분들이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간다.“며 학교 급식에 대한 믿음을 밝혔다.
 
이 밖에도 급식 운영 및 영양 상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여 송촌 급식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학부모 만족도 조사 100% 달성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대전송촌초등학교 성민경 영양교사는 ”안전하고 투명한 식재료 납품을 위하여 꾸준히 납품업체에 대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모범적으로 Non-Gmo 사업학교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질 높고 안전한 건강 급식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대전송촌초등학교의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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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6월 4일(화) 15:30, 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2019학년도 다문화이해교육 유치원 교원연수'를 유치원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다문화 유아수는 2019년 4월 1일 기준으로 전체 유치원 유아 수의 2.35%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 유아의 문화적 배경도 다양화되고 있다.
 
글로벌 시대는 나와 다른 문화, 생활방식, 언어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시대로 성공적으로 다문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유치원 교원들의 다문화 역량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대전봉우중 김란주 교사가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치원 교원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유치원 교원의 다문화 교육을 위한 역할과 다문화 감수성 신장 방안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교원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이해가 오늘 연수를 통하여 향상되기를 바라며 다문화 유아들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이 유치원별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 이러한 노력이 대전시민들의 '함께' 문화를 더욱이 발전시키고 청렴한 대전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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