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습관과 노동인권 등을 지키기 위해 세종시서 다양한 행사 펼쳐져
언어습관과 노동인권 등을 지키기 위해 세종시서 다양한 행사 펼쳐져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06.14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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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세종시교육청 소식...북촌초등학교,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 실시,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캠프 실시
출처 : 세종시교육청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
출처 : 세종시교육청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

[교육정책뉴스 박은숙 기자] 학생들의 언어습관과 노동인권 등을 올바르게 지키기 위하여 세종시교육청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였다. 

4~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목), 북촌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청소년 정신건강센터 소속 강사의 지도로 교육복지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날‘만남의 장’으로 그 첫 시간을 운영한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은 7월 4일(목)까지 총 8회에 거쳐 자기이해와 타인 이해, 관계증진기술(공감, 소통), 함께 하는 우리 등의 주제로 운영이 될 계획이다.

학교관계자는“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알며 함께 사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아울러 또래관계가 좋아짐으로써 학교폭력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 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2학년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목), 중문중학교(교장 이양숙)는 KBS한국방송 주관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특별강의를 통해 요즘 학생들이 사용하는 비속어 및 따돌림, 문화차별, 성차별적 언어의 문제점을 다루어 학생들의 언어 순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에서는‘KBS 찾아가는 바른 우리 말 선생님’프로그램 방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친숙한 KBS아나운서들이 바른 우리 말 사용의 소중함을 알려줌으로써 청소년의 언어문화를 개선하고자 실시가 되었다.

학교관계자는“동영상 시청을 통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생활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피드백을 나누며 교육효과를 극대화 하였으며 무심코 일상생활 속에서 내뱉는 욕설 사용을 지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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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종시교육청 나를 지키는 노동인권

'나를 지키는 노동인권’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2일(수)부터 오는 6월 18일(화)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특성화고 5교(제주여상, 제주중앙고, 제주고, 중문고, 서귀포산과고)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캠프를 실시한다.

아르바이트 학생 노동인권보호 사업은 아르바이트, 실습 학생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외에도 미래 근로자인 학생의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혜담교육컨설팅에서 운영이 되며 노동의 의미, 올바른 직업관, 근로기준법, 청소년 노동과 노동기본권의 이해, 청소년 노동권리 보호,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 발생 사례 등을 주제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직장 내 폭행과 폭언, 성희롱, 임금 휴일, 노동기본권, 휴가 등은 학생들이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역할극인 노동시네마를 통한 체험으로 진행이 되며 마무리는 ‘쏙쏙퀴즈’로 끝마쳐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아르바이트학생, 실습생 노동인권 보호를 위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이나 관련교과, 상담, 조․종례 시에 2시간 이상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고는 수능 직후, 특성화고는 현장실습, 동계방학 직전에 반드시 실시되도록 하고 있다. 사회전체가 청소년 인권보호에 동참하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구현될 수 있도록 여건 조성 노력도 병행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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