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학습과 관찰교실 등으로 더 폭넓고 다양해지는 인천시의 교육
탐구학습과 관찰교실 등으로 더 폭넓고 다양해지는 인천시의 교육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06.17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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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인천시교육청 소식...인천남부교육지원청, 남부 초등 현장 교원 사회과 탐구학습 연수 실시,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가족 행복드림 야구장 데이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자연관찰탐구교실 운영
출처 :  인천시교육청 남부 초등 현장 교원 사회과 탐구학습 연수

[교육정책뉴스 김다슬 기자] 탐구학습과 관찰교실 등으로 인천시의 교육이 더 폭넓고 다양해지고 있다. 

초등 3~6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2일간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석형)은 2019 남부 초등 현장 교원 사회과 탐구학습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초등 3~6학년 교과용도서 활용 역량 강화 및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하여 마련이 되었으며 사회과 교과용 도서에 대한 이해,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의 공유 등으로 진행이 되었다.

사회과 교과용도서의 이해를 위해 각 학년별 사회과 교과서, 사회과 전자 저작물, 사회과 지도서의 개발 방향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연수로 출발해서 워크숍은 사회과의 다양한 탐구학습, 즉 토의토론학습, 초등 역사 수업, 거꾸로 교실의 사례 발표 및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사회과 탐구학습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사회과 교과용 도서에 대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사회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배웠다. 사회과 수업에 대한 막연한 느낌을 가지고 참여했다가 속이 꽉 차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등 다양하게 소감을 밝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하반기에도 학교 현장에서 요청하는 연수 주제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비롯한 다채로운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인천시교육청 가족 행복드림 야구장 데이트

지난 6월 14일과 오는 21일에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가족 행복드림 야구장 데이트’를 운영한다. 관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가족들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로 14일, 21일에 50명씩, 총 100명(30가족)이 참여한다.

본 행사는 가족과 함께 장애학생이 건강한 문화여가생활을 향유함으로써 부모형제와의 화합과 소통을 높이고, 또 그를 통해 장애학생의 가족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획이 되었다. 인천에 연고를 두고 있는 SK 와이번스 야구단이 지정 탁자석 확보와 티켓 예매에 도움을 주어 참여 가족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지난 14일 경기를 관람한 어머님은 “아이들에게 이런 체험을 시켜주고 싶어도 가족들 모두 함께 나오기가 어려웠는데 교육청 지원덕분에 이렇게 편안하고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며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특수교육팀 최영수 장학관은 “실효성 있고 다채로운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이후로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외에도 가족상담, 대학생 멘토링, 비장애형제자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 실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교육청 자연관찰탐구교실

제27회 인천광역시 자연관찰탐구대회에서 선발된 30팀 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기택)은 자연관찰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자연 관찰 탐구 활동이 단발성 대회로만 그치지 않고 학생들로 하여금 더 다양하고 넓은 경험을 통해 자연을 더 많이 배우고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게 하고자, 2017년부터 시작하여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2019년 자연관찰탐구교실에서는 6, 7월 간 총 20시간 동안 관찰 보고서 작성, 식물도감 활용 방법 등의 강의와 동물 분류 특별 강연, 자연의 이해와 숲해설, 인천시 북부와 영종 지역에서 진행되는 자연 관찰 활동,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경험하는 진로체험교육 ‘생물학자와 만나요’ 및 전시 해설과 관람 등 다채로운 탐구,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2명이 1팀으로 활동하는 이번 교실은, 자연 현상과 사물의 관찰을 통하여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하여 자기 주도적 탐구 능력을 증진시키며, 과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미래 세대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김기택 원장은 올해 자연관찰탐구교실 활동이 학생들의 과학 탐구력 및 창의력, 응용력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학교 교육과정 내 자연관찰탐구학습 활성화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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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학습과 관찰교실 등으로 더 폭넓고 다양해지는 인천시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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