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가 더욱 소통하고 발전하는 교육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노력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가 더욱 소통하고 발전하는 교육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노력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06.24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24일 경기도교육청 소식...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 포럼, 2019 유치원교사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 동신초, 학부모회 주관 가족미니캠프 개최
출처 :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 포럼

[교육정책뉴스 김인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포럼, 연수, 캠프 등으로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가 더욱 소통하고 발전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6월 22일 서울 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 포럼’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했다. 포럼에는 유은혜 부총리, 서순탁 서울시립대총장,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비롯하여 서울·인천·강원도 교육감, 교사, 학생,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포럼에서는 거트 비에스타(Gert Biesta, Maynuth대) 교수가 ‘Beyond Learning’이라는 내용으로 발제가 진행된 후, ‘교육자치와 민주시민교육’에 대하여 이 교육감을 포함한 4개 시도 교육감이 함께 토론했다.

이 교육감은 “학교 미래를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상호 경청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장이 달라져야 한다”고 하면서, 경기교육에서 추진중에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사례로 ‘모든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장 공모제’를 소개하였다.  

또, “2009년 경기도 13개 학교에서 출발한 혁신학교가 2019년엔은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혁신교육을 고민하는 ‘경기혁신교육 3.0’으로 확대되었다”면서,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출발한 혁신학교가 민주시민교육의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양극화된 사회에서 매우 어려운 문제지만, 중간지대의 위험에 교육이 머무르지 않기 위해서는 양비론을 넘어서는 교육의 방향을 새로이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이어, 발제자에게 “교사의 정치적 참여와 발언이 제한되고 있고, 우리 교육에는 정치교육이 빠져 있으며, 학생 선거권도 없는 현실에서 민주시민교육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유럽의 좋은 사례를 소개해 달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과 계획들이 교육부나 교육청이 아니라 학교 안에서 자발적으로 구상되어지고 실천될 때 민주주의가 성숙될 수 있으니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이 함께 해 달라”고 당부하며 토론을 마무리하였다.

한편,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 포럼은 ‘배움을 넘어서-미래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부와 서울시립대학교의 후원과 수도권 4개 시도 교육청과 정검다리교육공동체, 한겨레교육의 공동 주관하에 진행됐다.

출처 : 경기도교육청 2019 유치원교사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

문제해결력과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최창의)은 ‘즐거운 아이, 행복한 수업! 2019 유치원교사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도내 유치원 교사 91명이 이번 연수에 참석하였다.

▶사전 실행학습, ▶미래사회를 위한 경기도 유아교육 정책,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이해와 사례 나눔, ▶유치원 수업 및 생활지도 방법, ▶사후 실행학습 등 유치원 교사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이 편성되었다.

그 중 ‘사전 실행학습’은 직접 선택한 유치원 교육 관련 도서를 연수생이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것으로, 유치원 교사의 자기 성찰 및 역량강화에 위하여 기획이 되었다.

‘미래사회를 위한 경기도 유아교육 정책’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유치원 교사와 유아교육과 장학관이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이해와 사례 나눔’은 새로이 적용되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하여, ‘공동강의’로 ‘유치원 유형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 포럼’을 운영하여 새로운 형태의 연수 방법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연수에서 얻은 것을 유치원에서 실천하고 그 사례를 작성해 제출하는 ‘사후 실행학습’을 통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실천하는 우리’라는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의 지표를 실현한다. 

더불어, 연수생이 유치원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유아 프로젝트 학습, 유아 생활교육, 유아 하브루타 학습 등의 참여식 강좌를 선택해 수강하기도 하였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하여 마련이 된 이 연수가 도내 유치원 교사들이 교사 전문성을 키우고, 실천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도교육청 학부모회 주관 가족미니캠프 

지난 14일(금) 저녁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동신초등학교(교장 송양순)는 학부모회 주관 가족미니캠프를 개최하였다.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하는 미니운동회의 형태로 동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친목도모 및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이 되었다. 
 
100여명의 가족들이 참가한 미니 캠프에는 지구공 굴리기, 힘모아 탑 쌓기, 후프 통과하기, 깡통 찌그리기, 사다리 릴레이 등 팀 대항전 형식의 몸풀기 운동과 함께 다양한 연령을 고려한 학년별, 가족별 대항전의 형태의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도 진행이 되었다. 더운 여름 날씨를 고려해 선선한 저녁시간에 진행되었고 행사는 여러 가족들의 함성소리와 응원의 열기는 대운동회를 방불케 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6학년 박정호 학생의 가족은 "가족들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놀 때는 이왕 참가한 만큼 다 내려놓고 놀자는 마음으로 신나게 행사를 즐겼다."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 가족 미니캠프는 학교가 주최한게 아니고 협의를 통해 학부모회 임원단이 기획하고 주최한 행사로서 경기도교육청의 학부모 학교 참여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될 수 있었다. 

행사를 기획한 동신초 학부모회 회장 나지현씨는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두에게 감사하다. 모두 즐거우셨다고 하니 준비하며 노력한 보람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들을 확대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하여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가 더욱 소통하고 발전하는 교육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노력

6월 24일 경기도교육청 소식...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 포럼, 2019 유치원교사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 동신초, 학부모회 주관 가족미니캠프 개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