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학부모, 학생, 교원과 소통하고자 하는 전라북도교육청의 노력
주민과 학부모, 학생, 교원과 소통하고자 하는 전라북도교육청의 노력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06.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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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전라북도교육청 소식...학부모 리더 교육 실시,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 지침 마련, 학교와 기관에 안내, 2020년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출처 : 전라북도교육청 학교

[교육정책뉴스 김인규 기자] 교육, 공모 등으로 주민과 학부모, 학생, 교원과 소통하고자 전라북도교육청이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이 학부모 리더 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생명 전주연수소에서 오늘(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학부모 리더 교육은 학교에 교육공동체의 일원인 학부모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여 학부모회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회장 34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의 첫날은 전주·완주·진안·장수·무주, 둘째날은 군산·남원·김제·임실·순창, 세번째날은 익산·고창·정읍·부안지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부모회 활동 의미와 역할에 대한 특강과 상반기 권역별 학부모협의회 결과 공유 △MBTI 성격유형 검사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가 직접 이야기하는 학부모회 활동 등이다.

특히 자녀교육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MBTI 검사를 통해 자녀와 소통 공감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학부모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도교육청 정옥희 장학관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권역별 학부모협의회,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학부모 교육을 전북교육청은 진행하고 있다”면서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학부모교육이 앞으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라북도교육청 교육청

오늘(25일), 무더위가 시작 때는 시기를 맞아 전라북도교육청은 에너지 절약과 업무능률 향상 등을 위해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 지침을 마련하고, 각급학교와 기관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안내된 ‘공무원 복장 관련 지침’에서는 공직예절, 품위유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을 착용하도록 적극 권장하였다. 상의는 노타이 정장·니트·콤비·남방·칼라셔츠 등을, 하의는 면바지·정장바지 등의 착용을 안내하였다.

또 계절에 관계없이 넥타이는 착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공식회의 또는 행사 참석, 국(내)외 손님 접견, 기타 의전상 반드시 넥타이 착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착용하도록 하였다.

다만 지나치게 개성적인 복장은 제한을 두었다. 특히 슬리퍼, 찢어진 청바지, 반바지, 과다하게 노출되거나 화려한 복장으로 민원인 등에게 거부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였다.

간부급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전 직원이 공무원 복장 간소화를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도교육청은 당부하였다.

출처 : 전라북도교육청 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채로운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의 교육문화 실현을 위하여 ‘2020년도 주민참여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전라북도교육청은 밝히었다.

지난 21일 도교육청에 의하면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접수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주민 등 전북도민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학교교육과정 지원, 학생복지, 학교내 폭력예방, 학생인권 신장 등 학교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교육예산 사업(학교회계 집행 사업)이다.

다만 △단순 교육시설 및 시설설비 지원 예산사업 △단순한 행사지원비, 단체사업비 지원 등을 위한 사업 △투자효과가 공익보다는 일부단체·개인에 국한되는 사업 △사업비가 제한 한도액(1,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가 된다.

제안사업 접수는 전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오는 8월중 예비심사를 거치어 9월에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를 진행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합산하여 최종 대상사업 40여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최대 1,500만원의 예산을 선정된 사업에 지원한다.

한편 학생 17건, 학부모 36건, 교직원 및 주민 68건 등 총 121건이 2019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에 접수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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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학부모, 학생, 교원과 소통하고자 하는 전라북도교육청의 노력

6월 25일 전라북도교육청 소식...학부모 리더 교육 실시,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 지침 마련, 학교와 기관에 안내, 2020년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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