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시행한 학교교육의 해결 과제 설문조사...'학교폭력'이 1위
제주서 시행한 학교교육의 해결 과제 설문조사...'학교폭력'이 1위
  • 김재정 기자
  • 승인 2019.06.27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와 역점과제 관심도, IB(국제 바칼로레아) 도입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교사 활동 평가 및 학교 교육 만족도 등 현안 인식에 대한 조사도 진행해
출처 : 연합뉴스 제주도교육청
출처 : 연합뉴스 제주도교육청

[교육정책뉴스 김재정 기자] 오늘(27일), 제주도교육청이 이석문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학교 교육의 해결 과제(2가지 복수응답)에 대한 질문에 조사 결과 '학교폭력'이라고 63.8%가 답하였고 이어 인권존중(45%), 사교육비(41.7%), 격차 해소(25.3%), 대입(20.5%)의 순서로 나타났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하여 학교 교육에서 우선해야 하는 요소(2가지 복수응답)는 73.5%가 '인성'이라는 응답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건강(44.5%), 안전(37.4%), 창의력(31.7%), 학력(10.4%)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민들이 성적이나 서열보다도 아이들의 안전·건강·행복을 교육의 우선 가치로 두고 있음을 이번 조사로 알게 됐다"고 하며 "교육청의 지표인 행복과 배려가 도민 인식에 걸맞은 방향임을 거듭하여 확인한 만큼 이에 충실한 정책을 성실히 추진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교육청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제주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7∼12일에 진행되었다. 응답률은 13.7%이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이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와 역점과제 관심도, IB(국제 바칼로레아) 도입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교사 활동 평가 및 학교 교육 만족도 등 현안 인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는 내달 2일부터 사흘에 걸쳐 발표할 계획이다.
------------------------------------------------------
제주서 시행한 학교교육의 해결 과제 설문조사...'학교폭력'이 1위
이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와 역점과제 관심도, IB(국제 바칼로레아) 도입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교사 활동 평가 및 학교 교육 만족도 등 현안 인식에 대한 조사도 진행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