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 혼란 최소화 대책 시행해
광주시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 혼란 최소화 대책 시행해
  • 이형우 기자
  • 승인 2019.06.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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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광주시교육청 소식...'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 대비, 빛고을유치원, 나눔 놀이 한마당 행사 수입금 기부, 광주예술중‧고등학교 설계안 공개
출처 : 광주시교육청 교육청

[교육정책뉴스 이형우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이 오는 7월 3~5일 예상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일선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책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상황실 운영(상황반장 정책국장) ▲주요 직종별 대응방안 및 운영예시 ▲학교급식대응방안 ▲부당노동행위 발생 유의 등이다.
 
파업으로 학교급식의 정상운영이 어려워질 경우 대체급식·단축수업·도시락지참 등 탄력적으로 학교 사정에 맞추어 대응하고, 특히 도시락 미지참 및 저소득층 학생 지원과 대체급식에 따른 식중독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돌봄교실·특수교육을 포함하여 업무공백이 예상되는 분야는 특수교사와 교직원 등의 학교 내의 인력을 활용하여 학교 자체 대책을 마련토록 하였다.
 
시교육청은 또한 파업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하여 오는 7월2일 업무공백 최소화 및 부당노동행위 사례 설명과 행정사항을 각급 학교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선욱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파업은 정당한 쟁의행위이기에 노조의 권리를 인정하되, 파업기간 중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에 생기는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시교육청 나눔 놀이 한마당 행사 수입금
유아 116명과 함께 지난 6월 26일(수) 유치원 강당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놀이 한마당 행사를 실시하여 모아진 수익금 15만원을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였다고 빛고을유치원(원장 정정숙)은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치원으로 가정에서 쓰지 않는 다양한 물건들을 가져와 물품교환권으로 서로의 물건을 구입해 보고 유아들이 모아온 용돈으로 간식을 먹거리장터에서 사먹는 등 유아에게 재활용 실천과 절약정신의 기회를 마련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신광혁 동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아들이 직접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유아들이 대견스럽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빛고을 유치원 만 5세 김 모 유아는 “직접 갖고 싶은 물건을 우리들이 골라서 사보는 것이 즐거웠어요.”라고 말했고 만 4세 유아 박 모 유아는 “이웃을 도와주는 일은 정말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빛고을 유치원 정정숙 원장은 “유아기부터 아껴 쓰고 바꿔 쓰고 나눠주는 이웃사랑 실천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광주시교육청 광주예술중‧고등학교 설계안
지난 26일, 2021년에 개교하는 광주예술중‧고등학교 설계안이 공개되었다.
 
이날 시교육청에 의하면 조달청에 의뢰한 ‘광주예술중·고 교사 신축공사 설계용역’ 설계공모의 심사결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에서 제출한 작품(부제: 영감을 자극하며 함께 성장하는 아트 캠퍼스)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조달청은 외부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3개 업체가 설계공모에 참여하였다. 당선작은 지난 6월12일 발표가 되었다.
 
공모 당선작은 지역주민과 소통, 예술중고의 통합운영 등을 강조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립적으로 각 전공영역을 배치해 특수성을 존중하면서도 순환형 동선 체계를 확보하여 타 전공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또한 유도하기도 하였다. 또한 운동장과 강당 및 야외공연장(추후 다목적공연장 증축부지로 활용) 등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였다.
 
시교육청은 광주예술중·고 설계안이 결정됨에 따라 충분하게 학교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참여형 설계에 착수하여 올해 하반기 건축공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시교육청 김두환 교육시설과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남도의 예술미와 특성화 학교의 특색을 가미하여 호남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예술학교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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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 혼란 최소화 대책 시행해

6월 27일 광주시교육청 소식...'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 대비, 빛고을유치원, 나눔 놀이 한마당 행사 수입금 기부, 광주예술중‧고등학교 설계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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