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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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뉴스 박은숙 기자] 지난 20일, 모델 박승지, 박새미, 남기광을 배출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과 모델 주원대 소속의 에이코닉 에이전시가 함께 진행하는 SART 모델 콘테스트 1차 실물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특히, 에이코닉 대표와 모델 주원대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화제이다.

모델 콘테스트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을 통하여 모델로 가능성이 큰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모델로서 매력 있고, 가능성 있는 신인 모델 발굴을 위해 진행된 오디션인 만큼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출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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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27일 SART 모델 콘테스트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모델 콘테스트 수상자는 장학금 및 에이코닉 전속 오디션 혜택이 주어진다.

2019 SART 모델 콘테스트에서는 워킹 및 포토포즈 강의와 에이코닉 전속모델 주원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겸임이자 에스팀 전속 모델 이혜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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