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면서 장교 임관까지... 인기 높아지고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ROTC) 설치 대학은?
대학 다니면서 장교 임관까지... 인기 높아지고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ROTC) 설치 대학은?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8.16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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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면서 군사수업 수료.... 군복무 최단 기간(2년 4개월)으로 장교 임관
국내외 군사적지 탐방, 품위유지비, rotc 장학금 등 혜택으로 인기
출처: 육군학생군사학교 홈페이지
출처: 육군학생군사학교 홈페이지

[교육정책뉴스 최윤진 기자] 대학을 다니면서 최단 기간(2년 4개월) 안에 장교 임관까지 할 수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ROTC)에 대한 인기가 점차 커지면서 ROTC가 설치된 대학에 대해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육군학생군사학교(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는 대학 재학생 중에서 우수자를 선발해, 약 2년간 군사 교육을 실시해 대학 전공학문과 군사지식을 두루 갖춘 유능한 장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학생군사훈련단 제도(ROTC)를 도입해 지난 1961년 6월 1일 16개 대학에 학도 군사 훈련단을 창단했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101학군단(서울대학교)부터 225학군단(이화여자대학교)까지 114개의 학군단이 유지되고 있다. 

ROTC는 매년 3월 한 달간 지원자를 모집하며, 임관일 기준 만 20세~27세 이하인 대학교 1,2학년의 남,여학생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여학생의 경우 2학년만 지원이 가능하다. 
학점 기준의 경우, 지원 직전학기까지 전체 취득학점이 신청학점의 80% 이상이어야 하며, 전체 평점은 C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선발 과정은 1차로 필기고사, 수능 성적 및 대학성적을 보게 되며 2차 시험으로 체력검정과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최종 3차 선발에서는 신체검사와 신원조사를 받게 되며 종합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ROTC에 선발된 학생은 학기 중 아침 체력단련, 군사학 수업 수강 등 군사 교육을 받게 되며, 매 방학마다 입영 훈련을 받게 된다. 

또한 국내 및 국외 전사적지 탐방 기회, 대학별 우수 후보생 장학금 등 장학 기회, 단기복무 장교 장려금 및 2년간 매월 부교재비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현재 학군단이 설치된 주요 대학으로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부산대학교, 중앙대학교, 동국대학교,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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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면서 장교 임관까지... 인기 높아지고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ROTC) 설치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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