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많은 지원 나서
충북교육청,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많은 지원 나서
  • 이솔 기자
  • 승인 2019.09.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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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운영, 해외 견학프로그램 등의 참여 프로그램과 예술고 학생들의 창작무용무대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

[교육정책뉴스 이솔 기자] 세상에 직업이 다양하듯,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도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도 있지만, 자신이 꿈꾸고 희망하는 직업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 또한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러한 다양한 학생들의 꿈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출처 : 은여울중학교
출처 : 은여울중학교

공립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교장 박창호) 학생들은 지난 8월28일(수)~29일(목)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청주시와 세종시 일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보는 모의창업활동에 나섰다.

은여울중학교 푸드트럭에서는 학생 동아리인 ‘온고지신’ 학생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을 이용한 떡볶이와 ‘도란도란’ 학생들의 수정과가 주메뉴로 제공되어 지난 28일에는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지난 29일엔 세종시 아동복지센터에서 무료 나눔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푸드트럭을 찾은 김병우 교육감에게 모의 창업 활동과 재료 준비 등에 대한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기도 하였다.

은여울중의 한 학생은 “은여울성장공동체의 이번주 생활철학인 ‘나는 내 것을 나누어주겠습니다’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우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세상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나눔 활동을 해본다는 거 자체가 의미 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출처 :
출처 :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충북 보은에 있는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 2학년 전체 학생 77명, 3학년 선발 학생 20명 등 총 97명 학생들이 선진농업기술을 배우고자 국외체험 연수를 떠난다.

이번 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최했으며, 선진농업기술 학습 기회를 체험함으로써 진로를 탐색하고 국제적 안목을 키워 글로벌 차세대 농업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팀별로 나뉘어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독일,대만, 아시아 지역 등 농산업을 각각 견학하게 된다.

팀은 원예 6팀(2학년 5팀, 3학년 1팀), 과수 2팀(2학년 1팀, 3학년 1팀), 화훼 3팀(2학년 2팀, 3학년 1팀), 특용원예과 1팀(2학년) 등 총 12팀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26일(월) 2학년 채소(원예) 1팀의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견학으로 시작됐다.

지난 8월 26일(월) 네덜란드로 떠난 채소(원예) 1팀은 6박 8일간 네델란드의 ‘Flora Holland 화훼협동조합’, 시설원예 관리 시스템 개발업체(Ridder Growing Soultions), 헬리꼰 농업직업학교 등과 벨기에, 프랑스 등을 방문해 선진농업시스템을 배운다.

이 팀 외에 다른 팀들도 오는 9월~11월 중 네델란드, 독일, 대만, 아시아 지역으로 각각 떠나 분야별 선진시스템을 배울 예정이다.

김규태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부여와 성공적인 농창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미래농업선도학교'로 선정된 충북생명산업고는 창업캠프, 창업비전스쿨, 영농창업컨설팅 멘토링, 농창업 동아리 활동 등 농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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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북예술고

충북예술고(교장 김승환) 무용과 학생들이 지난 27일(화) 오전 10시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막식 축하 공연에 참가했다.

충북예술고 김예림 외 9명의 현대무용 전공학생들은 ‘그 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창작무용을 선보였다.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항일무장투쟁에 나선 수많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현대무용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하여 많은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처럼 충북교육청은 다양한 학생들이 모인 '학교'에서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충북교육청이 이렇게 다양한 지원을 해 주듯,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꾸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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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많은 지원 나서

푸드트럭 운영, 해외 견학프로그램 등의 참여 프로그램과 예술고 학생들의 창작무용무대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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