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2020 미대수시 수험생 대상 비실기 모집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2020 미대수시 수험생 대상 비실기 모집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09.09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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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중심 커리큘럼으로 인기
- 4년제 대학 졸업생이 입학하는 U턴 입학 사례 증가
- 비실기 전형으로 수험생의 가능성과 창의력에 집중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교육정책뉴스 김다슬 기자] 트렌드에 민감한 디자인의 특성상 수도권 대학을 지원하는 수험생이 많다. 2020 미대수시에도 수도권 대학의 경쟁률이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집요강을 살펴본 결과 서울 주요 대학 중 비실기 전형으로 미술계열을 선발하는 대학은 경희대, 연세대, 국민대, 한양대 등 8개교이다.

홍제동에 위치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역시 일반 대학과는 차별화된 비실기 전형으로 통해 디자인예술계열이 신입생 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예술계열은 시각디자인, 게임/일러스트레이션, 뉴미디어디자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업 역량을 강화한 커리큘럼으로 매년 취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인적성 시험과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인적성은 미술에 대한 기본 소양을 묻는 질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접은 전공에 대한 학생의 열정, 가능성 그리고 창의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린다.

디자인예술계열 오동화 전임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프로그램 툴을 다루는 등의 테크닉 적인 측면은 2년 안에 학교에서 모두 소화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지금 현재 테크닉적 측면을 평가하기 보다는 남들과 다른 발상과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중심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신입생 중 4년제 대학 중퇴 후 재입학하는 U턴 사례를 가진 학생들이 많을 정도로 취업에 맞춘 실무 커리큘럼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우수한 취업 사례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방학 중 전공 관련 자격증 무료 특강, 기업과 연계된 인턴쉽 지원 및 공모전 1:1지도 등은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장승원 학장은 “46년 문화예술특성화 학교로 3년 연속 실용교육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취업난도 빗겨간 본교 교강사진의 지도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혜택은 물론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도록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시카프 참여 등도 학교에서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예술계열의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원서접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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