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시간표, 입실시간, 준비물은?
'2020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시간표, 입실시간, 준비물은?
  • 홍현주 기자
  • 승인 2019.11.13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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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 시작,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가능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영역 시간표 확인 필수
블루투스 이어폰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 반입 금지, 소지만으로 부정행위
시계도 시침,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소지 가능
출처: 연합뉴스, 수능 시간표, 입실시간, 준비물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다가왔다. ‘수능한파’라는 말이 실감나게 11월 초에 들어 최고기온이 20도 안팍을 기록하는 등 평년에 비하여 포근한 가을 날씨였지만, 이번 주 부터 온도가 점차 떨어져 수능 당일에는 최고 5도, 최저 영하 3도로 한파가 예상된다. 따라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수험생들은 옷차림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시간표, 입실시간, 준비물

수능시간표는 위와 같다. 일교시가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되지만 수험생은 반드시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또한 4교시의 경우 한국사 영역 시험 이후 탐구 영역 시험이 진행된다. 모든 수능 응시자들은 한국사 영역에 필수적으로 응시하여야 하며 이때 탐구 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응시자들의 경우 한국사 영역 시험 종류 후 대기실로 이동하고 다시 5교시에 입실한다. 또한 탐구 영역을 한 과목만 응시한 수험생의 경우 탐구 영역 시험이 시작된 후 총 32분을 대기하였다가 이후 4교시 마지막 30분간 시험을 본다.

탐구 영역을 두 과목 선택한 경우 처음 30분간 첫 번째 선택 과목 시험을 보고 2분 동안 시험지를 회수하며 계속해서 다음 30분간 두 번째 선택 과목 시험을 본다. 이때 다른 선택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것은 부정행위에 해당되어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해당 시간 선택 과목이 아닌 문제지(표지 포함)는 배부받은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 응시방법에도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총 293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자로 간주돼 시험성적이 무효 처리되었는데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이 147명으로 가장 많았다. 따라서 4교시 탐구영역 응시방법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에서 수험생들은 본인이 선택한 과목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문제를 풀어야 하며 만약 1선택 응시 시간에 2선택 문제지를 미리 들여다보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출처: 연합뉴스, 수능 시간표, 입실시간, 준비물

준비물은 수험표, 신분증,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이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은 시험장에서 개인당 하나씩 일괄 지급하기 때문에 수험생이 가져갈 필요는 없다. 개인이 가져온 물품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전산 채점에서 불이익이 발생하면 책임은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 또한 의료 목적의 물품도 감독관의 승인을 받은 후에는 소지 가능하다.

단,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전자계산기, 전자담배 등은 시험장에 갖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반입금지 물품은 단순 소지만으로 부정행위로 간주되고 적발시 수능시험 성적이 무효처리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에어팟 등 고교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무선 이어폰을 무심코 시험장에 갖고 들어갔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고 당부했다. 반입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갖고 들어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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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 시작,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가능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영역 시간표 확인 필수
블루투스 이어폰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 반입 금지, 소지만으로 부정행위
시계도 시침,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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