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미래교육의 기회로 삼는다.. 원격교육, 생태환경에너지교육, 기술인재 육성팀 신설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미래교육의 기회로 삼는다.. 원격교육, 생태환경에너지교육, 기술인재 육성팀 신설
  • 전은실
  • 승인 2020.06.23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교육청, 2020년 하반기 팀단위 소규모 조직개편 단행한다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 2.0 추진 강화
코로나 19는 미래교육의 기회..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양성에 더욱 가속화할 것
사진출처= 서울시교육청, 조직 개편 주요 내용
사진출처= 서울시교육청, 조직 개편 주요 내용

[교육정책뉴스 전은실 기자] 지난 22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새로운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부응하는 애자일(Agile) 조직 구현으로 혁신교육 2.0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팀단위 소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은 개편을 위한 기본 전제로 소통과 협업 중심의 학습 조직으로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신규행정수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며 인력의 재배치를 통해 증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제 하에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세 가지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한다. 

첫째,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교수학습환경을 새롭게 구축하고,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위한 학교교육의 역할을 강화하여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교육기반을 마련한다. 블렌디드(Blended) 교육과 개별화 교육의 학교현장 정착을 지원할 원격교육팀,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생태‧환경‧에너지교육팀을 신설함으로써 코로나 시대에 맞춰 서울교육기반을 구축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담는다. 

둘째, 고교학점제 단계적 시행, 장애인 학부모의 무릎호소 이후 맞춤형 특수교육 강화, 학교폭력예방에관한법률 개정 등 변화된 교육환경에 신속하게 부응한다. 

2020년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2025년 모든 고등학교에 전면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할 고교교육과정팀, 특수교육에 대한 성숙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일반학교의 통합교육 내실화를 지원할 통합교육팀, 학폭법 개정 이후 학폭 심의 증가수요를 반영하고 효율적으로 법무행정서비스를 지원할 행정심판팀을 신설함으로써 교육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셋째, 관련업무의 통폐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정책집행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정책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 통폐합으로 발생하는 교육공간 활용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종합적 플랜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공간총괄팀, 미래 직업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육성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할 기술인재육성팀을 신설함으로써 미래사회 대비 기반을 구축하였다.

사진출처= 서울시교육청, 본청 3담당 명칭 변경
사진출처= 서울시교육청, 본청 3담당 명칭 변경

 

한편, 변경된 조직 개편은 인사 시기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조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자 행정심판팀 등 3개 팀은 2020년 7월 1일부터, 원격 교육팀 등 4개 팀은 2020년 9월 1일 자에 신설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미래교육의 기회로 삼는다.. 원격교육, 생태환경에너지교육, 기술인재 육성팀 신설 

서울시 교육청, 2020년 하반기 팀단위 소규모 조직개편 단행한다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 2.0 추진 강화 
코로나 19는 미래교육의 기회..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양성에 더욱 가속화할 것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