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시도교육감 영상회의 개최
교육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시도교육감 영상회의 개최
  • 박한나
  • 승인 2020.08.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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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지역(수도권, 부산)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시행
수도권 대형학원(300인 이상) 집합 금지에 따른 시도 점검 강화
안전과 학습의 조화를 위해 3대 교육안전망(방역, 학습, 돌봄)의 충실한 이행 및 보완 방안 논의

[교육정책뉴스 박한나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분야 후속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세부사안을 논의하고자 지난 19일 부총리 주재 시도교육감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금일 회의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해당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시도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학교내 밀집도 유지 등 후속조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학교 내 밀집도 제한으로 인해 원격수업이 확대되더라도,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합동으로 발표한 교육안전망 강화방안(8.11.)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시도교육청에 각별한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회의 내용으로 '학교 내 밀집도 조치 및 학원 등 점검 철저'에 대하여 교육부는 서울·경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격상(8.15.)된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부산교육감과의 긴급 영상 회의를 거쳐 8월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 분야 후속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18일부터 9월 개학 이후 2주간(~9.11) 해당 지역 소재 유·초·중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1/3로 유지하고, 고등학교는 2/3로 유지한다. 또한, 전국적 확산 예방과 방역점검을 위해 수도권 외 시도에 대해서도 9월 11까지 학교 내 밀집도를 2/3로 유지하도록 강력 권고하였고, 시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하였다.

출처 교육부

또한 정부는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추진계획(중대본 발표, 8.18.)을 통해 대형학원(300인 이상), PC방,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해 8월 30일까지 집합을 금지함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지자체 합동으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대형학원의 운영 여부 점검을 실시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더불어 '방역‧학습‧돌봄안전망 점검 및 보완'에 대하여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도 방역, 학습, 돌봄 등 3대 교육안전망의 세부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개학 전후 철저한 학생 관리와 방역 안전망의 점검·보완으로  2학기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개학 3일전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재개하고, 개학 후 1~2주간 학교단위 특별모니터링 기간을 운영하여 의심증상자 등교중지 등 학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기숙사 운영학교 중 전국단위 모집학교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의하여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관리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등교 전 실시하는 건강상태 자가진단은 9월부터 유·초·중·고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까지 자가진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앱(App) 서비스로 개편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5개 국어: 영·중·일·러·베) 지원과 PC 사용자를 위한 웹(Web)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학력 온라인 자율학습 콘텐츠 지원, 교육청단위 학습종합클리닉센터(130개소)* 역할 강화 등 맞춤형 온·오프라인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별도의 보충수업‧상담 등을 위해 등교하는 경우는 밀집도 기준에서 제외하고 철저한 방역 하에 맞춤형 대면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며, 시・도교육청 협력을 통해 기초학력 집중 지원을 위한 담당교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아울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위 학교의 학사 운영과 연계하여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우려가 크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방역, 학습, 돌봄의 교육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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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시도교육감 영상회의 개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지역(수도권, 부산)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시행 및 1단계 지역도 밀집도 2/3 유지 강력 권장 시도 협조 요청

수도권 대형학원(300인 이상) 집합 금지에 따른 시도 점검 강화 및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자제를 위한 생활지도 등 시도 공동 노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의 조화를 위해 3대 교육안전망(방역, 학습, 돌봄)의 충실한 이행 및 보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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