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교육청, 코로나19로 지친 선생님들 돕는다, '교원 치유 지원 센터' 운영
세종시 교육청, 코로나19로 지친 선생님들 돕는다, '교원 치유 지원 센터' 운영
  • 권성준 기자
  • 승인 2020.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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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심리 상담, 법률상담, 찾아가는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지원
MBTI,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등 심리검사 프로그램 활용, 개인-집단상담 지원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교육정책뉴스 권성준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교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대면, 원격수업과 동시에 학생 생활지도, 방역 활동 등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일상생활 제약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세종 교원 치유센터는 교원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개인 심리 상담, 법률상담, 찾아가는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다양한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한다.

전문상담사 및 외부 전문상담위원으로 구성된 상담인력이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지원하고, 교권전담 변호사가 교육 활동 침해 대처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의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MBTI,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등 심리검사 프로그램 활용하여 개인과 집단상담을 지원하고, 개인, 집단상담 중 전문 의료 기관에서의 심리치료를 희망하는 교원에게는 1인당 20만 원 이내의 진료비도 지원한다. 교육 활동 침해 피해, 교육 활동 스트레스 및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교원은 언제든지 교원 치유 지원 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강의 교원인사과장은 "교육 활동 중 발생한 스트레스, 갈등에 대해 교원 혼자만의 문제로 치부하고 홀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교원의 마음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심리 상담 기반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상황에도 세종시 교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 치유 지원 센터는 교원 힐링 프로그램, 교육 활동 보호 연수, 정신건강 심리치료 연계 등 다양한 교원의 마음 회복 및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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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청, 코로나19로 지친 선생님들 돕는다, '교원 치유 지원 센터' 운영

개인 심리 상담, 법률상담, 찾아가는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지원
MBTI,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등 심리검사 프로그램 활용, 개인-집단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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