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코로나 학습결손‧교육격차 해소위해 학습상담 실시
교육부, 코로나 학습결손‧교육격차 해소위해 학습상담 실시
  • 박한나
  • 승인 2020.10.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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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 중심으로 고1~2학년 중‧하위권 2,200여 명 대상 학습 상담 실시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제고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학습결손‧격차 해소 지원

[교육정책뉴스 박한나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중등수석교사회(회장 서진교),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이사장 정천수)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결손 및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등학교 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학교장이 추천한 일반고 1~2학년 중하위권 학생 2,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 및 교과지도‧진로진학 경험이 풍부한 고교교사 430여명이 상담사(컨설턴트)로 참여하여 3개월간(10월~12월) 온‧오프라인 융합형 1:1 방식으로 지도한다.

이번 학습 상담은 학습‧정서‧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상담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학습결손 및 교육격차 유형별 학생 맞춤형 학습지도를 지원하여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제고한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교육부, 코로나 학습결손‧교육격차 해소위해 학습상담 실시

또한, 컨설팅 이후 현장 교사를 위한 원격수업 맞춤형 지도 안내서를 2021년 2월까지 개발‧보급하여, 교원 연수 등 학교와 시도교육청이 원격교육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맞춤형 지도 안내서에는 학습결손 및 교육격차 원인 진단, 유형 분류 및 특성, 학생별 맞춤형 지도 사례 등을 담아 교사‧학부모 학습상담 역량 강화, 담임 및 교과교사와 연계한 체계적인 학습 지도 활동을 지원한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고등학생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통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앞으로도 학생별 학습 지도 및 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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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코로나 학습결손‧교육격차 해소위해 학습상담 실시

수석교사 중심으로 고1~2학년 중‧하위권 2,200여 명 대상 학습 상담 실시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제고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학습결손‧격차 해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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