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 대상 대학 237개교 확정
교육부,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 대상 대학 237개교 확정
  • 권성준 기자
  • 승인 2020.10.22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강의 질 제고, 코로나19 방역, 교육 환경개선, 실험, 실습 기자재 구매 분야의 투자를 지원 제도
자율개선 대학, 역량 강화 대학, 진단 제외 대학 특별장학금 등을 지급한 대학 대상
출처: 교육부
출처: 교육부

[교육정책뉴스 권성준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 지원 대상 237개교(4년제 138개교, 전문대 99개교)를 10월 22일 목요일에 확정하고 그 결과를 대학에 안내하였다.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은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온라인 강의 질 제고, 코로나19 방역, 교육 환경개선, 실험, 실습 기자재 구매 분야의 투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대학 기본역량 진단 및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에 따른 자율개선 대학, 역량 강화 대학, 진단 제외 대학 중 실질적 자구노력을 통해 특별장학금 등을 지급한 대학으로, 누적 적립금이 1천억 원 미만인 대학이 지원 대상이다.

지난 7월 제3회 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라,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의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고등교육 질 제고를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각 대학에서도 학생 등 대학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소통, 협의를 토대로 자구노력을 포함한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 2학기 온라인 강의 운영, 지원 및 질 관리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에는 총 239개 대학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등 다수의 대학에서 비대면 교육의 질을 높이려는 의지를 보였고, 각 대학에서 제출한 특별장학금 지급 실적 등 실질적 자구노력 인정 여부, 비대면 수업 지원 및 질 관리 계획의 적절성 등에 대한 세부 점검을 토대로 총 237개교에 대한 예산 지원계획을 확정하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점검 결과, 사업 신청 대학에서 제출한 특별장학금 지원액(지원 예정금액 포함) 총 2,237억 원 중 실질적인 자구노력으로 인정된 금액은 1,326억 원으로 나타났다.

각 대학의 실질적 자구노력에 대학 규모, 지역, 적립금 규모 등을 고려한 가중치를 적용하여 대학별로 사업비를 배분하고 각 대학이 대학별로 수립한 사업 계획에 따라 지원 예산 등을 활용하여 비대면(온라인) 수업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실험, 실습 기자재 확충, 방역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본격화된 비대면 교육이 우리 일상생활에 자리 잡은 현 상황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특별장학금 등 등록금 감면 노력으로 대학 재정이 어려워진 만큼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을 통해 각 대학의 비대면 교육 기반이 강화되어 보다 우수한 교육혁신사례가 많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부,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 대상 대학 237개교 확정

온라인 강의 질 제고, 코로나19 방역, 교육 환경개선, 실험, 실습 기자재 구매 분야의 투자를 지원 제도
자율개선 대학, 역량 강화 대학, 진단 제외 대학 특별장학금 등을 지급한 대학 대상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