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들이 세상을 바꾼다' 2020 메이커 괴짜 축제 개최
'괴짜들이 세상을 바꾼다' 2020 메이커 괴짜 축제 개최
  • 권성준 기자
  • 승인 2020.11.11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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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괴짜 축제 운영으로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창작문화 확산
코로나19방역 상황에 따른 온라인 중심의 온, 오프라인을 병행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
출처: 서울시 교육청
출처: 서울시 교육청

[교육정책뉴스 권성준기자]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11월 13일 금요일부터 11월 14일 토요일 동안 '2020 서울학생 메이커 괴짜 축제'를 온라인 플랫폼인 "메이커 온 채널"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한다.

'서울학생 메이커 괴짜 축제'는 뜨거운 열정으로 노력한 서울학생들이 1년 동안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메이커 괴짜들의 가장 큰 축제로 2018년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다. 괴짜 축제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하며 매년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영상 조회 및 체험키트 신청 등 부분 오픈된 온라인 플랫폼의 접속자가 단 이틀 만에 약 10,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람객들은 사전 신청으로 수령한 체험키트를 활용하여 집, 학교 등 안전한 장소에서 마치 안방에서 TV를 시청하듯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괴짜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괴짜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구호를 표방하며 메이커 전시체험, 메이킹 마라톤(특수교육대상자 포함), 학생 메이커 토크 버스킹, 집콕메이킹(가족단위 참여), 전문가 강연, 메이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메이커 전시체험존'은 미래존(AR/VR/드론), 융합존(코딩/피지컬 컴퓨팅), 상상존(디지털 메이킹), 괴짜존(아날로그 메이킹)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총 116개 부스가 참여한다.

관람객은 메이커 전시체험존에서 3분 이내의 사전 영상을 통해 부스 프로그램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정해진 시간에 개설된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실제 부스 운영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메이킹 마라톤존'에서는 초, 중, 고, 특수학교의 학생으로 구성된 총 10개의 팀이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프로젝트 #COVID19 #덕분에 #방역물품 #재활용품'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 스스로 수행한다.

'메이커 이벤트존'은 '나는 어떤 유형의 메이커인가?'를 확인해보는 "메이커 유형 검사", 더 큰 성과를 얻기 위해 메이킹 과정에서 겪은 소중한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Failed 게시판", 메이커 활동에서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장면을 공유하는 "메이커 짤방 게시판"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는 부담 없이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메이커 이벤트존에 올라온 괴짜스러운 내용들은 "메이커 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생 괴짜 메이커들이 자신의 경험을 재미있는 토크쇼 형태로 공유하는 '메이커 토크 콘서트', 자신의 경험을 강연으로 전달하는 '세바메(세상을 바꾸는 메이커)', 교육연구관 유만선, 로봇 공학자 한재권이 강사로 참여하는 '전문가 온라인 강의', 13개 가족이 각자 집에서 모여앉아 머리를 맞대고 메이킹 미션을 해결하는 가족 메이킹 활동인 '집콕메이킹' 등을 "메이커 온 채널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는 서울학생 괴짜 메이커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넘어 일반 시민들과도 공유하고, 학생들 개개인 속에 잠자고 있는 "놀라운 괴짜 근성"을 일깨워 도전정신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미래사회의 창조적 역량을 갖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며 서울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을 위해 지속적인 메이커 교육 지원 방안 마련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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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들이 세상을 바꾼다' 2020 메이커 괴짜 축제 개최

메이커 괴짜 축제 운영으로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창작문화 확산
코로나19방역 상황에 따른 온라인 중심의 온, 오프라인을 병행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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