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균 '오월의 햇살' 알베르까뮈 '정의의 사람들' 연극 예술 감독으로 데뷔
배우 김정균 '오월의 햇살' 알베르까뮈 '정의의 사람들' 연극 예술 감독으로 데뷔
  • 민경민
  • 승인 2021.05.24 13: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완소극장

[교육정책뉴스 민경민 기자] 배우 김정균은 한동안 TV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얼굴이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 돌아온 싱글을 청산하고 배우 김민경 KBS 공채 14기와 지난해 6월 결혼으로 잠정 전업 남편으로 직업이 바뀌는 듯했으나 알베르 카뮈의 원작 “정의의 사람들”을 80년대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오월의 원작” 예술 감독으로 데뷔 한다. 

김정균은 서울예대 개그 동아리를 통해 많은 무대연출 및 예술 감독 경험을 갖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균은 앞으로도 배우와 예술감독을 겸임하는 행보를 계속할 예정이고 6월 4일 JTBC 부부 관찰 예능 “터닝 포인트” 첫 방송과 전주영화제 출품작 영화 “튤립 모양”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알베르 까뮈의 원작 ‘정의의 사람들’을 80년대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각색하여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한 연극 '오월의 햇살'은 ‘정의’와 ‘인간애’가 무너져가는 현실에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꾸려야 할지 물음표를 던진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완소극장에서 공연된다. 



PHOTO NEWS
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