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의 손으로..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법을 익힐 것"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의 손으로..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법을 익힐 것"
  • 이한영 기자
  • 승인 2021.07.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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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총회 개최
사진 = 금천구청
사진 = 금천구청

[교육정책뉴스 이한영 기자] 오는 10일, 서울 금천구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총회'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금천청소년네트워크 활동 사례 소개', '전체 위원 대면식', '청소년 정책정당 구성 및 활동 주제 논의' 등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5월 만 13∼18세 청소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총 37명의 청소년참여위원을 선발했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온라인 기본교육을 통해 청소년참여 활동의 기초를 다지고 총회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위원총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식전 참석자 전원 발열 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수하고 시설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총회 이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금천구청소년의회 청소년 총선거를 하고 정당별 공약사항을 추진한다. 또한 오는 11월경 금천청소년연합축제를 개최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 수립 과정부터 청소년들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로 누구나 신청을 통해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목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생 때부터 구 정책에 참여해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다"며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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