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추천] 학습에 도움되는 스마트폰 앱 ① 시간관리 편
[앱 추천] 학습에 도움되는 스마트폰 앱 ① 시간관리 편
  • 장연서
  • 승인 2021.07.24 14: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데잇-릴렉스 멜로디-열공시간-포모도로-포레스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공부시간·습관 관리

[교육정책뉴스 장연서 기자]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는 이들을 위한 공부·시간 관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이 된 아이들에게서 스마트폰 사용을 갑자기 금지하게끔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목표를 정해 성취하도록 도와주는 앱 5가지를 소개한다.  

▶ 투데잇(Todait)

[사진=투데잇]
[사진=투데잇]

'투데잇'은 공부할 과목과 양, 기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공부 분량을 분배해 준다.

또, '투데잇'의 '공부 리스트' 기능을 이용하여 인터넷 강의를 효율적으로 배분해서 들을 수 있다. 과목별 혹은 강좌별 진도를 상시 확인할 수 있게끔 했다.  

스톱워치 기능과 메모 형태의 '공부 일기' 기능을 통해 매일 학습하며 느낀 점이나 개선 사항을 수시로 메모할 수 있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투데잇'은 계획을 세우고 이루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 릴랙스 멜로디(Relax Melodies)

[사진=릴렉스 멜로디]
[사진=릴랙스 멜로디]

충분한 수면과 가사가 없는 잔잔한 음악, 적당한 소음은 공부에 도움이 된다. 

'릴랙스 멜로디'는 집중에 도움이 되는 백색소음과 다양한 멜로디를 제공한다.

앱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200개 이상의 소리는 자연, ASMR, 동시적 뇌파, 스테레오 비트, 힐링 뮤직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수면을 돕는 160개 이상의 명상 소리가 있다. 맞춤형 내레이션 사운드트랙이 제공되어 공부뿐만 아니라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

타이머 및 취침시간 알림 설정도 가능하며, 사용자가 소리를 마음대로 믹스해 사용할 수 있어 듣는 음악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열공시간 - 집중력 공부시간 타이머

[사진=열공시간]
[사진=열공시간]

'열공시간'은 공부할 분량과 시간, 목표를 기입한 뒤 시작 버튼을 누르면 과목별로 공부시간을 알려준다.

버튼을 누르고 핸드폰을 뒤집기만 하면 시간이 저절로 측정된다.

평균 집중시간이나 휴식 횟수를 나타내주어 효과적인 시간 분배와 능률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외국인과의 FLIP TALK', '스터디그룹', '목표 자동 정리 타임테이블', '데일리 리포트'를 제공한다. 

▶포모도로- 집중력과 생산성을 위한 타이머

[사진=포모도로]
[사진=포모도로]

'포모도로 기법'은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대학생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개발했다.

이 기법은 업무 시간 전체를 25분 작업과 5분 휴식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25분씩 연속 4번의 작업을 마치면 15분에서 20분 정도의 휴식 시간을 갖게 된다. 

앱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25분부터 시간이 차감되고, 25분이 지나면 휴식을 알리는 알람 소리와 함께 5분을 쉬면 된다.

'포모도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도 시간 내에 엄청난 집중력을 유지하게 해준다.

상대적으로 짧은 집중 시간은 정신적으로 피로를 느끼지 않으면서도 이를 반복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포레스트(Forest) 

[사진=포레스트]
[사진=포레스트]

'포레스트'는 휴대폰을 안 보는 시간에 따라 나무가 성장하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공부를 하는 도중에 폰을 하게 되면 나무가 바로 시들어버린다.

공부에 집중을 하면 나무가 잘 자라고, 새로운 씨앗을 구입할 수 있게 되어 다양한 나무를 키울 수 있다.  

공부를 하면서도 자신만의 숲을 가꿀 수 있다는 점이 동기부여가 된다. 개성 있는 나무들과 다양한 미션 및 보상들을 얻기 위해, 공부를 게임처럼 하게 되는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 

'포레스트'를 이용하면 공부 도중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없어서 폰은 놓아둔 채 공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으며 집중한 시간들은 곧바로 숲에 나무로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있어 즉각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앱 내에서의 코인을 모으면 실제 나무를 심는 데에 기부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무료로 체험 가능한 위의 앱들과 달리 포레스트는 유료 앱이다. 


관련기사

PHOTO NEWS
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