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법학적성시험 '리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무사히 치러져
로스쿨 법학적성시험 '리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무사히 치러져
  • 어지영
  • 승인 2021.07.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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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응시 인원, 1만 3955명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이의신청 가능
내달 5일 확정 정답 공개
[사진=법학적성시험 공식홈페이지]
[사진=법학적성시험 공식홈페이지]

[교육정책뉴스 어지영 기자] 악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난 25일 2022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이하 리트)가 무사히 치러졌다. 

이번 리트는 1만 3955명이 응시하여 전년도 응시 인원 12,244명 대비  1,711명(13.97%) 증가했다. 이는 2009학년도 리트가 처음 도입된 후 최대치이다. 코로나19로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고 취업 후에도 불안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전문직 선호가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접수자 중 9,891명(70.88%)가 서울을 시험지구로 선택하였다. 접수자의 전공 분포는 사회계열이 21.93%, 상경계열이 20.61%, 인문계열이 18.83%, 법학계열이 17.23% 였다. 

이번 시험에서는 접수자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응시할 수 있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리트를 주관하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연락하여 리트 응시 전담 병원 혹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여 응시할 수 있었다. 또한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 또한 법전원협의회에 연락하여 관련 서류 제출 후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이번 시험의 정답은 시험이 끝난 25일 17시 정각에 공개되었다.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시험 당일부터 28일 17시까지 가능하다. 이후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문제 및 정답 이의심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내달 5일 최종 정답을 확정한다. 따라서 성적은 8월 18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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