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논의
부산교육청,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논의
  • 장지민 기자
  • 승인 2021.09.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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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직업교육 지엽협력 실무위원회 협의회',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협의회' 개최
[사진=부산교육청 SNS]
[사진=부산교육청 SNS]

[교육정책뉴스 장지민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13, 14일 오후 2시 남구 아바니 센트럴 부산호텔에서 '부산직업교육 지역협력 실무위원회 협의회',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위 사업은 지자체-교육청 간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 산업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지역기업(취업)-지역대학(심화 및 후학습)이 참여하는 직업 교육 플랫폼을 구축 및 지원하는 것이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13일 '부산직업교육 지역협력 실무위원회 협의회'는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 지역대학, 직업계고 등 실무위원 25명이 참석하여 진행된다. 직업계고 선취업 및 후학습을 위한 혁신지구 핵심 산업 분야(스마트제조, 글로벌관광, 금융정보경영서비스, 라이프케어) 4개 교육과정 편성, 지역 대학 연계 후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역 기업 취업처 발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14일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협의회'는 부산지역 22개 대학의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한다. 이날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 및 후진학 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후진학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내실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계고 학생들을지역산업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열린다고 말하며 직업계고와 지역사회, 지역대학이 서로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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