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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교육으로 한 표의 새로운 의미를 되새기다장흥고, 학교 도서관에서 새내기 유권자교육 실시

[교육정책뉴스 유채연 기자]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가 30일 학교 도서관에서 고3 졸업예정자를 위한 새내기 유권자교육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했다.

생애 최초로 선거권을 갖는 고등학교 3학년에게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하기 위하여 현장방문 교육으로 추진됐다.

이 날 교육은 수능 이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동안 대학입시 준비로 유권자 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웠던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전문 강사를 통한 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및 주권 행사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강의를 들은 학생은 "선거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는 명언들이 인상적이었으며, 국가 운영을 위한 일꾼을 뽑는 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강사는 "오늘의 유권자 교육은 2020년 첫 선거를 앞둔 고3 학생들이 투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권행사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습득하는 등 미래 일꾼을 뽑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유채연 edp@edupo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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