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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신축교실' 관호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즐거워진 이유는?

[교육정책뉴스 조아라 인턴기자]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에서는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받아 신청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관호초 방과후학교에서는 바이올린, 기타, 사물놀이 등의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코딩, 미술, 컴퓨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굳이 학원을 가지 않아도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작년까지는 소규모 학교의 환경여건상 유휴교실이 없어서 특별실이나 일반학급에서 방과후학교 수업을 받거나 임시로 마련된 컨테이너 교실에서 수업이 진행되어 불편한 점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겨울동안 진행된 교실신축 공사를 통해 2개의 방과후교실이 마련되어 학생들은 매우 쾌적한 독립된 공간에서 보다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과 강사들 그리고 학부모들도 새롭게 마련된 방과후교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관호초 방과후학교 미술 강사는 "학생들이 정말 좋은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방과후학교 수업을 듣는 한 2학년 학생은 "방과후교실이 깨끗해서 꼭 새집에 이사 온 것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조아라 인턴기자 edp@edupo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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