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뉴스 서승현 기자] 광주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오는 8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2019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고3 맞춤형 1: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고3 1:1상담은 2019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해 교육청 차원에서 마련한 전문 상담과정이다. 

상담을 받는 고3 학생은 자신의 6월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참해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과 자신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작년 1:1 수시상담은 주중 5회에 걸쳐 4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주말을 포함해 6일간 62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상담은 1인 1회로 한정하며 상담시간은 1회당 30분으로 25분 상담에 5분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상담 장소는 광주광역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다.

시교육청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2019학년도 수시모집 흐름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광주지역 진로·진학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하므로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학생이나 학부모의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정시모집 시기인 12월 중순에도 학생들을 위해 정시 집중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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