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등 한류 가수들에 힘입어 실용음악계열 K-POP과정 인기
방탄소년단 등 한류 가수들에 힘입어 실용음악계열 K-POP과정 인기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06.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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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K팝 과정 융합형 인재 양성으로 주목
출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출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교육정책뉴스] 방탄소년단이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팝의 본 고장에서 새 역사를 썼다. 세계 음악의 성지이자, 뮤지션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 개최는 물론, 비(非) 영어권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2회 공연 총 12만 좌석의 티켓을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시켰다.

이처럼 K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한류 콘텐츠 중 하나로서, 최근 더욱 높아지고 있는 방탄소년단, 엑소, 블랙핑크 등 한류 가수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결과, 향후 K-POP 한류의 뜨거운 열기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할 결실들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있다.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한류 열풍과 케이팝 인기에 힘입어 올해 입시 실용음악계열의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케이팝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K팝 전공은 보컬·댄스 융합과정으로 기존 실용음악계열과 실용무용계열이 부분적으로 다루었던 과정을 한 데 묶어 K-POP 인재 양성 및 보컬, 댄스 전문인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해당 학교의 실용음악학과는 세계 음악시장을 주도할 전문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업 커리큘럼과 각 분야 유명 전문가들의 강의를 제공한다. 국내 최고의 보컬 그룹이라 불리는 길구봉구의 멘토링 보컬 트레이닝과 현직 유명 아이돌 트레이너의 댄스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관계자는 “본교 K팝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방탄소년단을 뛰어넘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 엔터테인먼트 교내 단독 오디션 진행, 유튜브 커버곡 뮤직비디오 참여, 정기 공연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하여 학생들이 케이팝을 선도하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0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중이며,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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