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교육현장 관련 사진작품 755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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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뉴스 박지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 희망메시지 공모전' 수상작 46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으로는 학생 부문 29편과 일반 부문 17편 등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교육 희망메시지 공모전'은 학생과 시민이 바라보는 교육 희망 메시지를 찾고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2016년부터 매년 열어온 행사다. 

올해는 교육현장 관련 사진작품 755점을 서울지역 학생과 교직원이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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