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농어촌 학교 살리기 위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101곳으로 확대
경북도교육청, 농어촌 학교 살리기 위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101곳으로 확대
  •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06.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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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운영 이후 102명이 14개 작은 학교에 전·입학을 하였고 9개 학급이 늘어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성과가 나타나
출처 : 연합뉴스 초등학교 입학
출처 : 연합뉴스 초등학교 입학

[교육정책뉴스 박현철 기자] 오늘(27일), 경북도교육청은 농어촌 학교를 살리기 위하여 운영중에 있는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의 대상 학교를 내년에 101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72곳을 늘리는 것으로 초등학교는 91곳, 중학교는 10곳이다. 이 제도는 작은 학교의 학구를 큰 학교까지 확대하여 주소 이전 없이도 작은 학교로의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를 되살리기 위하여 이 제도를 처음 도입하여 초등학교 29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또한, 프로그램 개발비로 2천만원씩을 각 학교에 지원하여 학교마다의 특색과 장점이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제도 운영 이후 102명이 14개 작은 학교에 전·입학을 하였고 9개 학급이 늘어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유학구제 확대가 농산어촌 작은 학교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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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농어촌 학교 살리기 위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101곳으로 확대
제도 운영 이후 102명이 14개 작은 학교에 전·입학을 하였고 9개 학급이 늘어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성과가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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