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을 더욱 이해하고 독서로 풍요로워지는 학교를 이루기 위한 세종시교육의 노력
장애아동을 더욱 이해하고 독서로 풍요로워지는 학교를 이루기 위한 세종시교육의 노력
  • 정영주 기자
  • 승인 2019.06.27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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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세종시교육청 소식...'발달장애학생 행동 이해하기' 연수, ‘생각그루’ 독서교육 주간 운영,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 대책 마련
출처 : 세종시교육청
출처 : 세종시교육청 발달장애학생 행동 이해하기 연수

[교육정책뉴스 정영주 기자] 연수및 행사 등을 통하여 장애아동을 더욱 이해하고 독서로 풍요로워지는 학교를 이루기 위하여 세종시교육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6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과 특수교사를 담당하고 있는 일반교사들을 대상으로 '발달장애학생 행동 이해하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아람센터(세종시 종촌동 종촌종합복지센터 2층)에서 지난 17일부터 오늘(27일)까지의 기간 중 4회에 걸쳐 진행이 되며, 이번 연수는 발달장애아동의 행동에 대한 이해도 향상, 행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접근 그리고 발달장애아동의 행동지도에 대한 사례 공유로 장애아동을 지도하는 교원들의 공감대를 만들기 위하여 추진이 되었다.
 
연수에서는 ▲응용행동분석의 원리와 응용(보듬언어행동발달센터 이윤석 원장)  ▲발달적 지양의 관점에서 인간행동 맥락성 성찰하기(영남대학교 교육학과 정은 교수) ▲긍정훈육이라는 렌즈를 통해 아이의 행동 이해하기(대구고산초등학교 빈나리 교사) ▲발달장애의 소아정신과적 평가 및 행동치료(이안 마음클리닉 이수민 원장)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이 되었다.
 
관내의 유·초·중등학교 특수(일반)교사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외에도 일반교사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수에 참여하였다.
 
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발달장애 학생외에도 다양한 특성을 지닌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하는데 있어 여러 영역의 전문가들의 실제적인 이론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며, “행동중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접근을 통하여 발달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어 원활하게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다정초등학교 독서교육 주간

지난 25일, 학생 9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다정초등학교(교장 노경숙, 이하 다정초)는 ‘생각그루’ 독서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도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라고 했던 빌 게이츠의 명언의 조언처럼 이번 행사는 다정초 학생들이 독서하는 습관을 갖게하기 위하여 기획이 되었고, ▲독서 골든벨 ▲독서쿠폰 발행 ▲독서 토론 ▲독후화 그리기(인상 깊은 장면 그리기) ▲도서 홍보물 제작하기 등 다채로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그 중 교내 도서관에서 치러진 ‘독서쿠폰 발행’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독서교육 주간 동안 방문한 학생들이 미션을 수행하고 5개의 도장을 획득하게 되면 작은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기획되었다.
 
각 학년별로 진행된 프로그램 중 ‘독후화 그리기’에서는 자신이 읽었던 책 중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책을 정하고 직접 그 중 한 장면을 그려봄으로써 책과 자신의 삶을 엮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많은 프로그램 중 다정초 독서교육 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은 바로 ‘독서 골든벨’이었다.
 
학년별로 진행이 된 독서 골든벨 시간에 학생들은  각 학년 권장도서의 책 내용을 퀴즈로 풀었으며,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3학년의 독서 골든벨을 울린 류가현 학생은 “책을 평소에 열심히 읽었는데 이번에 골든벨을 이렇게 울리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책을 읽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경숙 교장은 “이번 독서교육 주간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정초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책을 꾸준히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세종시교육청
출처 : 세종시교육청 사이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이 예상됨에 따라 학교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총파업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종합 상황실(상황실장 김보엽 행정국장) 운영 ▲학교 급식 대응 방안 ▲학생교육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종에 대한 방안 ▲행정 업무 및 시설관리 직종에 대안 방안 등 예상되는 직종에 대한 대응 방안이 주요 내용이다.
 
학교 급식은 학교별 실정에 맞게 급식 중단 대비 대책을 세우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어 자율적으로 운영방식을 결정하게 된다.
 
초등돌봄교실 운영은 대체인력 채용이 어려우므로 현직 교원으로 대체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사전에 학부모에게 충분하게 안내를 하여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수교육 운영은 파업기간 중에는 현장체험활동 등의 교수학습을 자제하고, 교육활동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담임교사와 또래도우미 등을 활용한다.
 
행정 업무를 비롯한 시설관리, 당직, 청소 등 업무 공백이 예상가는 분야는 업무 대행자를 교직원으로 지정하되 적정하게 업무량을 배분한다.
 
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대책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위하여 지난 26일에 회의를 각급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개최하여 대응 방안에 대한 설명과 행정사항을 전달하였다.
 
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총파업은 합법적으로 진행되는 파업이므로 노조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하되, 우리교육청은 교육활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고, 학교와 학생, 학부모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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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을 더욱 이해하고 독서로 풍요로워지는 학교를 이루기 위한 세종시교육의 노력
6월 27일 세종시교육청 소식...'발달장애학생 행동 이해하기' 연수, ‘생각그루’ 독서교육 주간 운영,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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