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위한 준비에 나서
인천시,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위한 준비에 나서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05.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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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인천교육청 소식...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 변상금 부과 현황 분석, 그 결과 활용할 계획,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19 중등 특수교사 연수’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19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중등 교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교육정책뉴스 박은숙 기자]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이 최근 3년간의 변상금 부과 현황을 분석했으며, 쾌적한 객실 환경 조성에 그 결과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홍섭)은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전환교육 지원을 위한 ‘2019 중등 특수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의정)은 `2019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중등 교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출처 : 인천교육청
출처 : 인천교육청

최근 3년간의 변상금 부과 현황을 분석했으며, 쾌적한 객실 환경 조성에 그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원장 강신호)은 밝히었다.

최근 3년 변상금 부과 현황은 총128건 1,781,000원으로 나타났고, 연도별로는 2016년도에는 47건 579천원, 2017년에는 30건 382천원, 2018년도에는 51건 821천원이며, 이용객들에게 이러한 변상금 부과는 다소 불편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상금 부과 대상은 머그컵이나 유리컵 같은 물품, 요카바와 베개카바, 이불카바 등 침구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3년간 총 변상금 부과액 중 무려 77%가 침구류에 집중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세탁 후에도 잔류하는 흰색 침구류 카바의 이물질의 흔적이 원인이 그 이유였다.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은 이에 따라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요카바를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유색으로 교체 추진할 계획이며, ◂그릇이나 유리컵 등 물품의 분실 또는 파손 시 변상금 제도는 변경하지 않되,
 
얼룩에 의한 훼손은 가급적 변상금을 면제(2019.6.1.시행)하고 수련원 사용정지 3개월을 사안에 따라 적용하기로 하였다. 향후 인천교직원수련원 운영세칙이 개정된 이후부터 사용정지는 시행될 계획이다.
 
강신호 원장은 “사용자 중심에서 대안을 찾음으로써 이번 변상금 제도 재검토는 본원에 대한 이용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교직원과 학부모 단체 등이 만족할 수 있는 수련원의 환경 조성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교육청
출처 : 인천교육청

지난 5월 16일(목)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인천검암초등학교 5층)에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홍섭)은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전환교육 지원을 위한 ‘2019 중등 특수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2019 중등 특수교사 연수’은 교수전략 수립을 위한 특수교사의 역량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애주기에 따른 전환교육의 내용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독립생활, 고용, 성인기로의 준비를 위한 전환교육의 실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특수교사 연수는 서부 관내의 중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탐색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사는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이현주 교수를 초빙하여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전환교육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었고, 실제적인 정보를 사례를 통해서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김희영)는 “수교육대상학생의 전환기 교육과 관련하여 이번 연수가 특수교사들의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하며 “특수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앞으로도 계획하여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교육청
출처 : 인천교육청

지난 5월16일 인천로얄호텔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의정)은 `2019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중등 교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내실있는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하여 교감선생들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점에 워크숍이, 인천에서 2019학년도부터자유학년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운영됐다.
 
워크숍은 토론회와 특강 등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학년제 운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구성이 되었다.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자유학기(학년)제의 적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은 진행되었으며, 자유학기(학년)제를 미래교육이라는 관점에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월드카페 형식으로 교육장과 교감이 함께 만들어 가는 토론회는 인천여중 박애희 교감이 진행을 맡았다.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하여 선행되어야 할 과제로 워크숍에 참석한 교감선생님들은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와 업무경감을 제시하고, 현장 밀착형 방안을 다양한 시각으로 제시했다.
 
정의정 교육장은 “학교의 전체 교육과정 속에서 어우러져 자유학년제가 지식과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공동체성과 미래역량을 실천하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 ”고 강조하였고,
 
“자유학년제가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 변상금 부과 현황 분석과 결과 활용을 통하여 교직원과 학부모 전체가 만족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련원이 더욱더 조성되기를, 2019 중등 특수교사 연수’ 실시를 통하여 특수교사들의 전문성이 고취되고 교육의 질이 높아지기를,  `2019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중등 교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를 통하여 앞으로 이루어질 자유학기제가 원활히 운영되어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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