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진로설계와 창의공작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마련
부산시교육청, 진로설계와 창의공작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마련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8.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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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을 위한 '고교 서머스쿨', 초등학생 가족을 위한 '창의공작 프로젝트 가족 프로그램' 운영
출처: 부산광역시교육청
출처: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뉴스 김예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여름을 맞아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고교 서머스쿨(Summer School)'과 '창의공작 프로젝트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알찬 방학이 되도록 돕는다.

 

출처: 경성대
출처: 경성대/ '2018 고교 서머스쿨 수료식'

▶ 고교 서머스쿨(Summer School)

부산광역시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고교 서머스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창의성 게발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주간 공립고 4곳과 부산지역 대학 10곳에서 관내 일반고 1-2학년 학생 1,2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서머스쿨은 광고기획과 호텔리어, 프로파일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영역의 135개 강좌 중에서 전년도의 영역별 학생선호도, 강좌운영 만족도, 강의운영 전문성 등을 반영하여 55개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단위학교에서 개설·운영하기 힘든 체험과 탐구, 실험·실습, 토의·토론, 논술, 진로체험 등 창의·융합교육 과목을 개설해 서머스쿨과 윈터스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서머스쿨은 2022년부터 도입될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교과와 진로 연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학생들의 서머스쿨 이수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재되어 진로탐구활동을 증빙하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출처: 부산광역시교육청 창의공작소/ '2019 달북초 하이테크 창의수업'

▶ 창의공작 프로젝트 가족 프로그램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8월 5일부터 9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 188가족 466명을 대상으로 ‘창의공작 프로젝트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5회인 이번 프로그램은 금정구 회동마루 창의공작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와 인솔교사의 지도 아래 디지로그와 하이테크 등 창의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디지로그 과정에서 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직접 스케치하고 목공장비 및 레이저커터기를 활용하여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실습을 한다. 

또, 하이테크 과정에서 3D프린터 활용 교육을 받고, 승화전사기(전사용 프린트 사진을 열을 가해 착색이 되게 하는 장치)를 사용한 에코백, 머그컵, 파우치 등을 제작하는 실습도 한다. 

원옥순 유초등교육과장은 “가족구성원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목공 및 디지털장비 활용능력을 높이는 한편 가족 간의 유대감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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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을 위한 '고교 서머스쿨', 초등학생 가족을 위한 '창의공작 프로젝트 가족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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