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12번째 진로교육센터 설립... 시립도서관에선 부모-자녀 프로그램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 12번째 진로교육센터 설립... 시립도서관에선 부모-자녀 프로그램 진행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7.15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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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시립도서관, 부모-자녀 공동체험프로그램 진행
수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자람마루' 개소
출처: 부산광역시시립도서관
출처: 부산광역시시립도서관

[교육정책뉴스 최윤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 센터 건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광역시시립도서관에서는 '행복한 부모, 꿈이 있는 아이'라는 주제로 부모-자녀 공동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정의 화목을 도모한다. 

▶ 부산광역시시립도서관, 부모-자녀 공동체험프로그램 진행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두달 간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임석규)에서는 80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자녀 공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복한 부모, 꿈이 있는 아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과정을 부모가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진행된다. 

8월 6일부터 9일까지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자기주도 플래너' 프로그램이, 6일부터 10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빨간머리 앤의 홍차교실' 프로그램이 각각 시민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3일에는 '가족 가을맞이 숲체험' 프로그램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석규 관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교육청 자람마루 북카페
출처: 부산시교육청 자람마루 북카페

▶수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자람마루' 개소

오는 16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지정 수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자람마루'가 문을 연다. 

16일 오후 2시 수영구 청소년문화의 집 1층 다목적홀에서는 학생, 교원, 지역주민, 유관기관 인사 등이 참여한 '자람마루'의 개소식을 진행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자람마루'는 학생들의 희망과 열정이 자라 각자 소망하는 꿈을 이루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센터 안에는 북카페, 다목적홀, 강의실, 동아리실, 직업체험실, 미디어체험실 등 청소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자람마루'는 재단법인 금정총림범어청소년동네에서 위탁 운영하며, 운영비는 부산시교육청과 수영구청이 분담하게 된다. 

이번 수영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해운대구, 사하구, 사상구 등에 이어 12번째로 설립되는 곳이다. 

진로교육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김석준 교육감의 대표적인 공약 사업으로, 부산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생들에게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지역 16개 모든 구·군에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자람마루가 다양한 진로체험프로그램과 진로교육 정보 등을 제공하여 수영구 지역 학생들의 진로개발능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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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 12번째 진로교육센터 설립... 시립도서관에선 부모-자녀 프로그램 진행

부산광역시시립도서관, 부모-자녀 공동체험프로그램 진행
수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자람마루'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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